《God so loved us》 요한복음(요)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이 말씀을 묵상하면 인간적인 표현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어 사랑에 미쳤다고 표현할수있다. 사람이 사람에게 간혹 미칠수있으나, 사람이 사랑한다는 개를 살리기 위해 아들을 줄수있는지? 아니 개에게 신장이식이라도 할수있을가? 미치지 않고는 그렇게 할수없다. 하나님은 사랑에 미치지않고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