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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 철수를 외치는 놈들아

천국생활 2025. 1. 25. 13:46

⛑️황중선 장군(장로)
     의 글 입니다.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는 놈들아...!!

🗽세브란스 병원을 아십니까...?

●미국에서 은행에 다니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1859년 세계 최초로 석유갱이 발견되자
🌱친구 Rockefeller(록펠러)와 함께 석유회사를 세웠습니다.

사업은 기대 이상으로 성공했고, 그는 벼락
부자가 되었습니다.

고향 '클리블랜드'로 돌아 온 그는 새로운 사업을 벌였습니다. 도시 곳곳에 건물을 세우기 시작하였는데, 누구나 갈 수 있는 *학교, *병원, *교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완공된 건물을 시에 기증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Severance(세브란스)입니다.

그는 빈민과 고아를 돌보았던 부모님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평생 자선 활동에 헌신하기
로 마음 먹었습니다.

●1900년의 어느 날, 그는 뉴욕 '카네기 홀'
에서 연설을 듣게 되
었는데, 연사는 당시 조선(대한민국)에서 의료봉사 활동중이던 의사 Avison(에비슨) 선교사였습니다...

☘️에비슨 선교사는 이렇게 간절히 호소
했습니다.
"조선에 있는 병원들은 병원이라 부를 수 없을 만큼 빈약합니다. 간호사도 없이 한 명의 의사가 모든 것을 운영합니다."

이 연설을 들은🌿 세브란스는 흔쾌히 기부했고, 4년 후 경성(서울)에 조선 최초의 종합 병원인 '💝세브란스' 병원이 세워졌습니다.

현재 서울 신촌에 있
는 세브란스병원의 모체이며,당시 기부한 금액은 현재 가치로 약 ♐️5,000억원 이상
이라고 합니다.

조선의 왕부터 백성
까지 누구나 진료 받
을 수 있는 자선병원
이었습니다.

세브란스는 자신의 주치의 였던 lrving Ludlow(어빙 러들로)
도 조선으로 보냈
습니다.

'어빙 러들로'는 26년 동안 외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낙후된 조선의 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어빙 러들로'가 미국 본국에 입국한 이듬 해, 세브란스는 갑작
스러운 복통으로
아무런 유언도 남기
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의 주머니에서 발견된 낡은 수첩에는 기부금을 약속한 여러 곳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기금까지 마련해 두었으나,
정작 자신 명의의 집은 한 채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는 생전에 기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받는 당신
보다 주는 내가 더 행복합니다."

이 얼마나 가슴이 져려오는 감동의 모습입니까?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의 교훈을 몸으로 실천한 성자의 모습이 아닙니까?

은둔의 나라 조선에 세워진 의술의 초석은 이렇게 자신을 비우고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들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미국은 우리의 *군사, *안보에만 도움을 준 것이 아니라, *종교, *경제, *의료, *교육 등 엄청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을 항복시켜 우리나라를 해방시
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이끌어 주었
을 뿐 아니라, 6.25 전쟁에서 *김일성과 *스탈린, *모택동의 위협으로부터 구해
준 은인입니다...

⚘️이승만 박사의 건국이념인 한미동
맹의 가치와 성과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가장 큰 밑바탕
이었음은 전 세계와 역사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는 국민
들의 일부가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이재명을 지지하고, 따르는 것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상황을 국가
적 위험 상태로 평가, 또는 인정하지 않고, 반국가 세력을 척결
하기 위한 대통령의 정당한 통치권 행위
인 계엄령 선포를 내란죄로 몰아가는 ●이재명의 더불어
민주당과 야권의 입
법 및 예산 폭거와 공수처의 수사와 체포영장 청구가 오히려 내란죄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가요?

특히 오늘날 이 나라
의 교회와 교인들의 모습은 참으로 걱정
스럽습니다.

공산주의와 독재자는 우리 기독교의 적이자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세력입니다. *히틀러의 유대인
    6백만명 학살,
*스탈린 치하에서
     6천만명,
*모택동 치하에서
       7천만명,
*월남 적화 후
        2백만명,
*캄보디아 크메르 루즈 정권에서 인구의 1/3인 2백만명의 ♐️기독교인이 학살 당했고, 지금도 북한의 *️⃣김정은 치하에서도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처형과 박해를 당하고 있는데....,
왜 *한국 교회의 *목회자,*장로,*성도님들은 이토록 방관
하고 계시는지요?

월남 패망의 역사적 교훈을 벌써 망각하
고 있습니까? 북한에 교회가 있나요?

●자유는 거저 주어지
는 것이 아니라 싸워서 쟁취하는 것입니다.

“영혼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라는 *야고보서 2장 26절의 말씀을 명심
해야 합니다.

‘예수 한국, 복음 통일’의 사명을 위해 부름받은 우리가 ‘기드온 300용사‘입
니다.우리가 자유를 지키고,나라를지키고, 교회를 지키고,믿음을 지키고, 내 자녀와 후손의 행복을 지키는 하나님의 용사들
입니다.

●싸우자! ●이기자! 할렐루야! 아멘!

2025년을 맞으며..
●황중선 장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