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성경”(Today's Scripture) ♡
1. 읽을말씀 : 시편 68편 5절(Psalm 68:5, NLT)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Father / to the fatherless, / defender / of widows
(화둬ㄹ / 투 둬 화둬ㄹ(을)리ㅅ / 딮휀더ㄹ / 어부
위도우ㅈ)
— this is God, / [whose dwelling is holy].”
(뒤ㅅ 이ㅈ 갇 / 후우ㅈ 두웨(을)링 이ㅈ 호우(을)리)
2. 제목 : “Father to the Fatherless” (아버지가 없는 이들에게 아버지가 되신다)
Many people today carry hurt and insecurity because they didn’t have a relationship with
their earthly father the way God intended. But
no matter how you were raised or where you
are in life today, you do have a wonderful
Heavenly Father; and you were born with a purpose and a destiny. God promises to meet
all of your needs because He is the Father to
the fatherless and defender of widows!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지상의 아버지와 하나님이 의도하신 대로 관계를 맺지 못했기 때문에 상처와 불안을 안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어떻게 자랐든, 오늘날 어떤 삶을 살고 있든, 당신에게는 훌륭한 하늘 아버지가 계시고, 당신은 목적과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이시며 과부의 보호자이시기 때문에 당신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Every morning when you get up, look up toward the heavens and just imagine that your Heavenly Father is smiling down on you. He loves you. He believes in you. He will guide and protect you.
He will never leave you. You are His most prized possession. He has you in the palm of His hand. Open your heart and allow Him to heal you with His love. Choose forgiveness and let Him strengthen and empower you to fulfill the wonderful destiny He has in store for you!
매일 아침 일어나면 하늘을 올려다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당신을 내려다보시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는 당신을 믿으십니다. 그는 당신을 인도하고 보호하실 것입니다. 그는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당신은 그분의 가장 소중한 소유물입니다. 그는 당신을 손 안에 두고 계십니다. 마음을 열고 그분이 사랑으로 당신을 치유하도록 허락하세요. 용서를 선택하고 그분이 당신을 강하게 하시고 능력을 주셔서 그분이 당신을 위해 준비해 놓으신 놀라운 운명을 성취하도록 허락하세요!
3. '오늘'을 위한 '기도' (Prayer for Today)
“Father in heaven, thank You for choosing me
as Your own. I open my heart to You today and
ask that You fill me with Your peace, love and forgiveness as I follow Your ways. Thank You
for being my Heavenly Father in Jesus’ name. Amen. God Bless You!”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를 당신의 자녀로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는 당신께 마음을 열고 당신의 길을 따라가는 동안 당신의 평화, 사랑, 용서로 저를 채워 주시기를 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 하늘 아버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신의 축복이 있기를!”
'생명의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세례와 성령세례의 차이 (0) | 2024.11.01 |
---|---|
“Imitators of God”(하나님을 본받는 이들) (1) | 2024.10.26 |
존 낙스의 기도 (2) | 2024.09.28 |
“주님은 영이시다” (The Lord is the Spirit.) (4) | 2024.09.28 |
“Handpicked by God” (하나님에 의해서 엄선된) (1) | 2024.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