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성경”(Today's Scripture) ♡
1. 읽을말씀 : 시편 85편 8절(Psalm 85:8, NIV)
“내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무릇 그의 백성, 그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
“I will listen / to [what God the Lord says] ;
(아이 위을 (을)리슨 / 투 왙 갇 둬 (을)로어ㄹㄷ 세ㅈ)
he promises peace / to his people,
(히 푸롸미시이ㅈ 피이ㅅ / 투 히ㅈ 피이플)
/ his faithful servants —
(히ㅈ 훼이ㅆ훠을 서ㄹ붠ㅊ)
but let them / [not turn / to folly].”
(벝 (을)렡 뒘 / 낱 터ㄹ은 / 투 화(을)리)
2. 제목 : “The Promises of Peace”(평화의 약속들)
No matter what is going on in your life right now, the Lord promises that you can have peace. It doesn’t matter what’s happening in the economy, in your relationships or at the office; nothing in this world can take His peace from you. But notice the first part of this verse – we have to do our part. We have to listen to what He tells us to do.
지금 당신의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든, 주님은 당신이 평화를 누릴 수 있다고 약속하십니다. 경제, 관계, 직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든 상관없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것도 당신에게서 주님의 평화를 빼앗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구절의 첫 번째 부분을 주목하세요. 우리는 우리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에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야 합니다.
You may be thinking to yourself, “God doesn’t speak to me.” But once you receive Jesus as your Lord and Savior, you become His. The Bible says that you are His sheep, and you can hear His voice, and the voice of a stranger you will not follow. The Lord speaks in many ways. First of all, He speaks through the Word of God. But sometimes, He speaks through the encouragement of a friend, or through a song, or in the beauty of nature.
당신은 스스로에게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주님이자 구세주로 영접하면 당신은 그분의 것이 됩니다. 성경은 당신이 그분의 양이며,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당신이 따르지 않을 낯선 사람의 음성도 들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주님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말씀하십니다. 무엇보다도,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때로는 친구의 격려나 노래,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Sometimes it’s a simple “knowing” deep down on the inside of you in your spirit. If you aren’t sure how God speaks to you, ask Him to teach you. Open your heart and be willing to hear His voice. As you take time to be still and listen to
Him, He will speak. He will reveal Himself to you and give you peace all the days of your life.
때로는 당신의 영 깊은 곳에서 간단히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그분께 가르쳐 달라고 요청하세요. 마음을 열고 그분의 음성을 기꺼이 들으세요. 당신이 가만히 있고 그분의 말씀을 경청할 시간을 가지면, 그분이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에게 자신을 드러내시고 당신의 삶의 모든 날 동안 평화를 주실 것입니다.
3. '오늘'을 위한 '기도' (Prayer for Today)
“Father in heaven, thank You for Your promise of peace. Today, I open my heart to You and ask that You teach me to hear Your voice clearly. I will listen, I will obey, and I will walk in Your ways in Jesus’ name. Amen. God Bless You!”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당신의 평화에 대한 약속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당신께 마음을 열고 당신의 음성을 분명하게 듣는 법을 가르쳐 주시기를 구합니다. 저는 듣고, 순종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의 길을 걸을 것입니다. 아멘. 신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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