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션)
마태복음 11:25-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28)
누구든 피할 수 없는 어려움 앞에 서게 되면 ‘죽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동방의 의인으로 표현되던 욥도 고난 앞에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선지자 엘리야도 로뎀나무 아래에서 죽고 싶다고 한 것처럼 성경의 인물들도 죽음의 유혹을 받았습니다.
사단은 이처럼 죽음의 유혹을 하지만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려 오셨습니다.
무거운 짐으로 너무 힘드십니까? 주님께 내 시선을 고정시키십시다.
주님은 나의 생명이십니다.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주님! 오늘도 내 시선이 생명의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생명의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습관이 바뀌면 변화 (0) | 2023.02.07 |
---|---|
“According to His Riches” (그분의 풍성함들에 따라서) (0) | 2023.02.07 |
무시로 기도하세요 (0) | 2023.02.06 |
Just Passing Through” (그냥 경험하기) (0) | 2023.02.05 |
“The Greatness of His Favor” (그분의 은혜의 위대함) (0) | 202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