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does seeing
your true origin story as being made on purpose and for a purpose change the way
you see yourself? What’s the bigger story than simply your situation right
now?
Dear Jesus, I place my life like bread in Your hands. only
You can return me to my origin. only You can carry me to my destiny. Jesus, You
are the author and the finisher of my faith. 26. While they were eating,
Jesus took bread, gave thanks and broke it, and gave it to his disciples,
saying, "Take and eat; this is my body." 27. Then he took the cup, gave
thanks and offered it to them, saying, "Drink from it, all of you. 28. This
is my blood of the covenant, which is poured out for many for the forgiveness of
sins. 29. I tell you, I will not drink of this fruit of the vine from now on
until that day when I drink it anew with you in my Father's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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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진정한 본 모습이 목적을
갖고 목적을 위해 지어진 존재라고 생각할 때 우리 자신을 보는 태도가 어떻게 바뀔까요? 단순히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보다 더 큰 이야기가
무엇일까요?
사랑하는 예수님, 빵과 같은 제 삶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오직 주님만이 저를 제 본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으며, 저를 제 운명으로 이끌어가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 주님은 제 믿음을 만들어주신 분이며 그 완성자이십니다. 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