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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ter 1:3 - 1:9 ] - hymn 488
Though
you do not see him now, you believe in him and are filled with an inexpressible
and glorious joy. [ 1 PETER 1:8 ] In 1985 Anthony Ray Hinton was
charged with the murders of two restaurant managers. It was a set up—he’d been
miles away when the crimes happened—but he was found guilty and sentenced to
death. At the trial, Ray forgave those who lied about him, adding that he still
had joy despite this injustice. “After my death, I’m going to heaven,” he said.
“Where are you going?” Life on death row was hard for Ray. Prison lights
flickered whenever the electric chair was used for others, a grim reminder of
what lay ahead. Ray passed a lie detector test but the results were ignored, one
of many injustices he faced getting his case reheard. Finally, on Good Friday
2015, Ray’s conviction was overturned by the US Supreme Court. He’d been on
death row for nearly thirty years. His life is a testament to the reality of
God. Because of his faith in Jesus, Ray had a hope beyond his trials (1 PETER
1:3–5) and experienced supernatural joy in the face of injustice (V. 8). “This
joy that I have,” Ray said after his release, “they couldn’t ever take that away
in prison.” Such joy proved his faith to be genuine (VV. 7–8). Death row joy?
That’s hard to fabricate. It points us to a God who exists even though He’s
unseen and who’s ready to sustain us in our own ordeals. SHERIDAN VOYS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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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3 - 1:9 ] - 찬송가 488 장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베드로전서 1:8] 1985년 앤서니 레이 힌튼은 두 명의
식당 매니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것은 조작된 것이었습니다. 그는 사건 당시 몇 마일 떨어진 곳에 있었지만 유죄 판결을 받고 사형을
언도 받았습니다. 재판에서 레이는 자신에 대해 거짓말한 사람들을 용서하며, 이런 억울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여전히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죽으면 천국에 갑니다. 당신들은 어디로 갑니까?” 레이에게는 사형수 생활이 힘들었습니다. 다른 사형수들에게 전기의자가 사용될 때마다
교도소 불빛이 깜빡거렸는데, 그 일은 앞으로 자신에게 일어날 일을 암울하게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레이는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통과했지만 그
결과는 무시되었습니다. 그것은 그의 사건에 대한 재심 결정이 나기 전까지 당했던 많은 부당한 일들 중 하나였습니다. 마침내 2015년
성금요일에 미국 대법원은 레이의 유죄판결을 뒤집었습니다. 그는 거의 30년 동안 사형수로 살아 왔습니다. 그런 그의 삶이야말로 하나님의 실재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레이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 때문에 시련 중에도 소망을 가질 수 있었으며(베드로전서 1:3-5), 불의 앞에서도 초자연적인
기쁨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8절). 레이는 풀려난 후에 “내가 가진 이 기쁨은 감옥에서 절대 빼앗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기쁨은
그의 믿음이 참된 것임을 증명해 주었습니다(7-8절). 사형수가 기뻐할 수 있다고요? 그것은 억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기쁨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살아 계시고 시련 중에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을 가리켜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