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님과 함께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앞에 내 마음을 쏟네

 

모든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것 없네

내 맘과 정성다해 주 바라나이다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길 원하네

내 모든 삶 당신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나 염려하지 않아도 내쓸것 아시니

나 오직 주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나 이해할수 없을때라도 감사하며

날마다 순종하며 주 따르오리다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길 원하네

 

내 모든 삶 당신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온 마음다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주의 길이 항상 즐거운 길이요,

확실한 빛의 길이요,

주의 모든 길이 화평의 길이라는 사실,

진리의 사랑을 받는 성도들입니다.

 

십자가의 구원,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랑받는 사람들은

찬송으로 영화롭게하는 가운데

이런 기쁨, 이 넘치는 즐거움, 이 넘쳐 흐르는 사랑을 받은 사람들은

절대 종교적으로  그를 섬기지 않습니다.

 

예수외에는 우리의 중보자가 없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부활 승천하셔서  천년을 하루같이 수효가 차기까지

재림을 준비하시는 주님은 우리의 기쁨이요,

우리의 소망, 우리의 행복, 우리의 즐거움이며

온 맘다해 사랑해도 부족한 우리의 구주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