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행 2:46 - 47a)
하나님은 그분을 기쁘게 예배하는 교회에 복을 주신다.
사실, 하나님은 멋진 찬양을 좋아하신다. 그분을 찬양하는 사람들에게 복을 주신다!
그 훌륭한 예가 바로 초대교회이다.
성경은 초대교회에 대해 이같이 말한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행 2:46 - 47a)
세상에는 나쁜 소식이 충분히 많다. 교회에 와서 나쁜 소식을 더 들어선 안 된다.
교회는 좋은 소식,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있는 곳이다!
성경은 말한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시 122:1)
하나님의 교회는 기쁨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당신과 나는 하나님을 즐거워하도록 지음 받았다.
우리는 감정을 표현하도록 지어졌다.
교회에서 그러지 못한다면 우리는 록 콘서트나 운동경기장에서 그러게 될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을 향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
교회는 예배할 수 있는 즐거운 장소가 되어야 한다.
그런 기쁨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 사도는 다윗의 말을 인용하여 이렇게 말한다.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 (행 2:25 - 26)
하나님은 우리가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희망 속에서 살고 - 또 예배하기를 원하신다.
- 당신이 속한 지역 교회에서 찬양하는 모습을 볼 때, 스스로를 돌아보라 -
- 당신의 마음은 다윗의 기쁜 마음과 비교할 때 어떠하다고 생각하는가?
- 예배에 접근하는 당신의 태도는 어떠한 경향을 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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