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Q.T

자녀를 신뢰해주자

천국생활 2013. 4. 26. 17:58

책임감을 갖고 자녀를 신뢰하라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눅 16:10, 12)

 

주변에 자신을 믿어주고 책임을 맡기는 사람이 있는 것만큼 사람으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도록 만드는 것은 없다.

예수님도 이 점을 지적하셨다. 사람은 책임을 감당하면서 성장한다고 하신 것이다.

누가복음 16장은 이렇게 말한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10, 12절)

 

현명한 지도자와 부모는 이러한 원리를 이해한다. 사람들은 책임에 반응한다.

아이들도 책임에 반응한다.

우리 모두는 신뢰받고, 성장하고 발전하고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 보일 수 있는 곳을 필요로 한다.

 

책임감이라는 인생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얻는 것이다.

자녀에게서 최선을 이끌어내는 것에는 실패를 허락하는 것도 포함된다.

우리는 자녀를 실패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당연하다. 우리는 아이들이 실수하지 않도록 보호하고 싶어한다.

자녀가 기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자녀가 실패하면, 우리는 그들을 재빨리 구해주어 상처 받지 않도록 한다.

 

그러나 그것은 자녀가 소중한 교훈을 얻는 것을 막는 행위이다.

실패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을 잘하는 사람은 아무데도 없다.

핵심은 삶에서 실패하지 않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이것은 실패로부터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자녀에게 실패할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은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넌 능력이 없으니까 믿을 수 없어. 넌 이것을 처리할 수 없으니 내가 대신 해줄게.”

그러한 접근법은 자녀가 부모에게 계속 의존적이 되도록 만든다.

 

성경은 이에 대해 갈라디아서 6:5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일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쉬운성경)

자녀가 실패할 때, 어느 누구 탓도 돌리지 않게 하라.

왜 그런가? 우리 모두는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지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진리이다.

우리는 피해자가 만연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피해자이다! 모두가 다른 사람의 잘못이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저마다 자기 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한다.

자녀를 지나치게 신뢰하지 않는 것보다는 자녀를 너무 많이 신뢰하는 편이 훨씬 낫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당신은 자녀 대신 너무 많은 것을 해주고 있는가?
  • 누군가를 대신해서 책임을 지는 것이 어떻게 그 사람으로부터 책임을 빼앗는 것이 될 수 있겠는가?
  • 삶에서 경험했던 실패에 대해 이야기해보라.
  • 그러한 것들은 당신이 한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데,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도움이 되었는가?
  • 자녀가 비슷한 삶의 교훈을 배우기 위해 실패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이것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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