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Q.T

다 이루었다

천국생활 2013. 3. 13. 12:05

다 이루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예수님의 구속 임무는 완수되었다.

마태, 마가, 누가는 예수님이 죽으실 때 큰 소리를 지르셨다고 전하지만,

요한은 그 순간 주님이 하신 말씀을 구체적으로 덧붙였다.

“다 이루었다.”

 

분명 사고 파는 것에 익숙했을 목수로서, 예수님이 비즈니스 용어를 사용하셨다면

이는 다음과 같이 표현됐을 것이다. “전액을 지불했다.”

다 이루었다. 전액을 지불했다.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상태로 되돌려놓는 데 필요한 임무를 완수하셨다.

다른 필요한 임무는 전혀 없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것 이상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설령 그럴 수 있다 할지라도, 그럴 필요가 없다.

 

위 말씀은 바로 다음과 같은 그림이다.

임무를 완수하신 예수께서 승리를 외치신 것이다.

그것은 기쁨에서 우러난 외침이었다.

“다 끝나서 기쁘다”가 아니라 “다 끝났다. 잘 했다!”라고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들은 착하고 충성된 아들의 반응인 것이다.

 

예수님은 이 영광스러운 외침, “다 이루었다!”로 대답하셨다. 결국 승리했다.

포로들은 본향으로 돌아갈 자유를 얻었다.

그런 다음, 이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이 ‘유일한’ 길이 열렸음을 보여주기 위해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었다.” (막 15:38, 또, 마 27, 눅 23을 보라.)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 1:19-20)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예수께서 기쁨으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그려볼 때, 예수님의 죽으심에 대한 당신의 시각에 변화가 생기는가?
  • 당신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음을 앎으로 인해 기쁨으로 살고 있는가?


  • '생명의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랙박스  (0) 2013.03.14
    범사에 감사하라  (0) 2013.03.13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라  (0) 2013.03.13
    가장 좋은 친구는   (0) 2013.03.09
    악--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예레미야2:13  (0) 201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