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예수님의 구속 임무는 완수되었다.
마태, 마가, 누가는 예수님이 죽으실 때 큰 소리를 지르셨다고 전하지만,
요한은 그 순간 주님이 하신 말씀을 구체적으로 덧붙였다.
“다 이루었다.”
분명 사고 파는 것에 익숙했을 목수로서, 예수님이 비즈니스 용어를 사용하셨다면
이는 다음과 같이 표현됐을 것이다. “전액을 지불했다.”
다 이루었다. 전액을 지불했다.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상태로 되돌려놓는 데 필요한 임무를 완수하셨다.
다른 필요한 임무는 전혀 없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것 이상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설령 그럴 수 있다 할지라도, 그럴 필요가 없다.
위 말씀은 바로 다음과 같은 그림이다.
임무를 완수하신 예수께서 승리를 외치신 것이다.
그것은 기쁨에서 우러난 외침이었다.
“다 끝나서 기쁘다”가 아니라 “다 끝났다. 잘 했다!”라고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들은 착하고 충성된 아들의 반응인 것이다.
예수님은 이 영광스러운 외침, “다 이루었다!”로 대답하셨다. 결국 승리했다.
포로들은 본향으로 돌아갈 자유를 얻었다.
그런 다음, 이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이 ‘유일한’ 길이 열렸음을 보여주기 위해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었다.” (막 15:38, 또, 마 27, 눅 23을 보라.)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 1:19-20)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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