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 14:26)
전구가 밝을수록 사물이 더 잘 보인다.
밝기는 선명도를 증가시킨다. 얼굴 사진을 찍을 때, 너무 밝은 빛에서 찍는 것은 좋아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너무 밝으면 얼굴에 난 잡티, 점, 여드름 등이 다 보이므로, 사람들은 덜 밝은 빛을 좋아한다.
어두운 곳에서는 누구나 멋있게 보인다!
똑같은 일반적인 원리가 하나님 말씀에도 적용된다.
마음에 빛이 더 많이 비췰수록, 하나님 말씀에서 더 많은 것들이 보인다.
이는 바로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다.
하나님 말씀이 뜻하는 바와 그것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주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26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성령께서 하시는 일 중 하나는 우리가 성경에서 다른 방법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도우시는 것이다.
성령이 없으면 성경에서 많은 것을 놓치게 될 것이다. 성령은 우리 삶에서 최고의 성경 교사이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시 - 성경 - 뿐만이 아니라 ‘조명’, 즉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도 주셨다.
성경은 당신이 소유한 책 중에서 읽는 동안 저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
성경을 읽으면서 당신은 성령께 “이것은 무슨 뜻입니까? 이것은 내 삶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까?”라고 물을 수 있다.
한번 해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해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귀에 속삭여주실 것이며, 머리에 생각을 넣어주시고, 인상을 남겨주실 것이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성경이 이해되지 않을 때, 당신은 성령께 이해할 수 있게 해주시라고 구한 적이 있는가?
- 당신은 성령께서 당신의 삶 속에서 역사하고 계심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운가? 왜 그런가?
- 가장 최근에 성령께서 인도하고 계신다고 느낀 때는 언제인가? 당신은 어떻게 반응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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