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응집력이 그 참됨을 증명한다
“[예수님이]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성경은 하나님만이 조합하여 만드신 것이다.
성경은 서로 다른 40명의 저자가 1,600년에 걸쳐 쓴 66권의 책인데, 그 주제는 하나이다.
성경이 하나님 말씀임을 아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성경에는 하나의 통일된 주제가 있다.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성경은 하나님의 인류 구원에 관한 것이며, 그 중심은 예수님이시다.
성경이 단 한 가지 주제를 갖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과도 같은 것이다.
만약 한 사람이 성경을 썼다면 주제가 하나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코란은 모하마드라는 한 사람이 쓴 것이다. 논어는 공자의 말이다.
불경은 부처가 쓴 것이다. 따라서 그 책들의 내용은 통일될 수 있다.
반면에 성경은 세 대륙에 존재한,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환경의 서로 다른 40명의 사람들이 썼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똑같은 이야기, 즉 예수님의 이야기를 썼다.
예언과 시가, 신하와 왕, 선원과 군인 모두가 똑같은 이야기를 갖고 있었다.
어떤 것은 집에서 썼고, 어떤 것은 감옥에서, 또 어떤 것은 배 위에서 썼다.
이보다 더 다양한 저자들을 조합시킬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이야기는 동일하다.
50명을 모아 놓고 종이 한 장을 준 다음 그 종이를 서로 다른 모양으로 찢으라고 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나 그것을 어디에 사용할지는 얘기해주지 않는다.
각 사람들이 만든 종이를 가지고 미국 지도를 만들 수 있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그 확률은 엄청나게 낮을 것이다. 만약 성공한다면, 사람들은 그것이 속임수라고 생각할 것이다.
성경이 조합된 것은 바로 그런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다.
우리는 신약은 예수님에 관한 것이고 구약은 이스라엘에 관한 것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누가복음 24:27은 이렇게 말한다.
“[예수님이]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신약은 그 당시에는 쓰여지지도 않았다.
성경에 나타난 이야기, 비유, 상징, 환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인류를 구원하고 영원한 가족을 만들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관한 것이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는 성경 전체에서 그분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기적이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성경이 응집력이 있다는 기적을 깨달을 때,
오늘 당신이 경건의 시간에 읽는 성경에 대한 태도에 변화가 일어나는가?
성경에 대해 말하고 인용할 때, 당신의 말은 성경이 진정 기적이라는 사실을
이해함에서 오는 감탄과 경이가 드러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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