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사도행전 1:8
한 학생이 대담하게 이렇게 선언해 나를 놀라게 했습니다. “모든 목회자들 중에 제가 지상명령에 가장 충실합니다!”
나는 순간 당황했는데 그는 웃으면서 계속 말했습니다. “지상명령은 우리에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합니다.
나는 북극권의 북쪽 ‘지구의 끝’이라는 별명을 가진 동네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웃었고, 우리는 수업을 계속했습니다.
야말(“세상의 끝”이라는 뜻) 반도에서 목회를 하던 그 목회자의 말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한 마지막 말씀에서 “너희는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라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먼 곳이라도 이 세상의 구석구석마다 십자가의 메시지가 전해져야 합니다.
구주께서 세상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세상이란 가까운 곳과 먼 곳에 있는 사람들 모두를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땅 끝”에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할 기회가 있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이 어디든 간에 당신은 누군가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 당신은 누구에게 이야기하겠습니까?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은
예수님을 믿을 수 없다
그러니 우리는 그 메시지를
멀든 가깝든 세상 모두에 전파해야 한다네
어떤 장소라도 그리스도를 증거하는데 적합한 장소가 될 수 있다.
▧ 성경 본문
사도행전 1:1-8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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