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래석에
올라 서니
저높은 산들은
내발 아래서 놀고
나는 구름위에 나니
신선인들 내마음만 못하리라.....
비래석(飛來石)
광명정(光明頂)에서 서쪽으로 혹은, 배운정(排雲亭)에서 남쪽으로 가면 "비래석(飛來石)"에 다을 수 있다. 높이 12미터, 600톤 무게의 거석으로돌 밑바닥과 산 봉우리가 확 트여 서로 갈라져 있어 마치 거석이 하늘을 나는 듯한 형태라 비래석이라 이름 붙여졌다한다. 중국의 유명한 고전소설인 <홍루몽>의 영화에 나오기도 한다. |
>
>
>
출처 : 예수 사랑 나눔 터
글쓴이 : bongjoo ko 원글보기
메모 :
'아름다운 경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코스모스 (0) | 2012.09.14 |
---|---|
보고싶다는 말 (0) | 2012.08.15 |
[스크랩] 가슴을 열어주는 시원스런 이미지 (0) | 2012.03.17 |
[스크랩] 기분좋은 화사한 봄 마중 (0) | 2012.02.16 |
사랑의 바이러스 (0) | 2012.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