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엇이관대

[스크랩] 주님을 아프시게 한것은?

천국생활 2008. 10. 29. 15:27
    ♣ 주님을 아프시게 한것은? ♣. 주님을 아프시게 한 것은 쓰라린 가시 면류관이 아닙니다. 주님은 아프시게 한 것은 수치와 조롱의 침 뱉음이 아닙니다. 주님을 아프시게 한 것은 연거푸 내려치는 채찍질이 아니며 괴로움의 못박히심도, 날카로운 창밖히심도 아닙니다. 주님을 아프시게 한 것은 우리의 배반이요 우리의 불순종이며 주님의 마음을 모르는 우리의 무지 일 것입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우리의 순종입니다. 순종이야 말로 주님이 바라고 원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아주 멋진 선물을 주기 위해 쌓아두고 있습니다.선물을 받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할것이 순종인 것입니다. 순종후의 오는 축복의 선물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받아 세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언제까지 젓먹이로 머물려 있을 것인가요.. 언제까지 차려진 식탁에서 밥만 먹을 것인가요.. 이제 스스로 준비하여 남을 대접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남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이 우리 안에서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바라만 보는 삶이 아닌 삶의 현장에 뛰어들어 온 맘과 정성을 다해 행함의 실천하는 것이 순종하는 자의 삶의 본입니다. 공동체의 일에 빠짐없이 나오고 십일조 감사헌금 빠짐없이 한다 하더라도 내 안에 순종하는 마음에서 오는 성령의 열매를 내가 속한 곳에서 꽃을 피우지 못한다면 그것은 순종하는 자의 삶이 아닌 것입니다. 누가 무엇을 해주기를 기다리는 삶이 아닌 내가 먼저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행함을 보일 때 주님은 고귀한 십자가 희생이 빛을 발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럼~ 순종하세요... 그리고 주어지는 일 능력이 없다 거부하지 마시고 받아들이세요.. 주님은 놀라운 축복의 선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고운 님! 행복은 셀프라고 것 아시죠? 그누구도 우리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작은 소박한 꿈 하나 있다는게 작은 행복인것 같습니다.. 그 꿈을 향하여 오늘 하루도 홧팅임다.....아자아자 천사의기쁨올림
출처 : 찬양의 향기가 모든이에게
글쓴이 : 천사의기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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