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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제 기드온 협회 소개

천국생활 2007. 9. 11. 15:33

 

                                               1. 국제 기드온 협회

 

1899년에 창립된 국제기드온협회는 교회의 확대된 선교의 팔 노릇을 하며 미국에서 가장 오랜된 기독교 실업인 및 전문인 단체입니다. 국제적인 저명한 기독교 평신도들로 구성된 이사회가 세계적인 기드온 사역을 감독하고 효율적이며 경제적인 운영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기드온협회는 179개국에 조직되어 있고 15만명 이상의 회원이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겠다는 단 한가지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은 프로그램을 단결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온 세계적으로 매주 200만명 이상의 독자들이 새로 생김으로 읽을 거리에 대한 미증유의 필요성이 창출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도전이 되며 하나님의 말씀을 줌으로써 그 엄청난 빈틈을 채워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드온협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니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과 국민생활의 처소마다 성경전서와 신약성서를 비치하고 배부하는 일입니다.
 

기드온들은 평신도로서 각 지역교회의 "선교사"들로서 그들의 목사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세계 방방곡곡으로 두루 다니며 사람들을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도함을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국제기드온협회는 세계적으로 6천만부 이상의 성서를 비치 및 배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이것은 거의 매 6일마다 백만부 성서 또는 1분마다 115부의 성서를 배부하는 셈입니다.
 

비영리 단체인 기드온 협회는 사람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주는 것이 전도에 필수 불가결의 요소임을 깨닫고 있는 목사님들과 교회들로부터 관대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헌금해 주시는 한푼 한푼마다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의 성서를 손에 쥐어줄 수 있게 해주는데만 쓰입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이사야 55:11)

 

 

 

 

 

 

 

 

 

2. 한국 기드온협회의 연혁

 

 

 

 

1963년 10월22일 서울 코리아하우스에서 국제확장위원회 Mr.Everett Annin 대표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회원 12명(허봉락, 최창근, 현수길, 방순원, 정석복, 장태순, 김수철, 이규근, 김영철, 김익환, 김정순, 함종섭)으로 서울캠프가 창립됨으로써 한국기드온 활동이 제65차 기드온회원국으로서의 시작되었습니다.

다음해 1964년 10월에는 국제본부 MR. John T. Leeson, III 국제확장국장에 의하여 12명(이광혁, 임국제 등)의 새회원으로 부산캠프가 조직되었고 1965년 9월에는 국제본부 MR. M. A. Henderson(전무이사)에 의하여 8명의 새회원으로 대구캠프가 조직되었으며, 1967년 2월에는 학국기드온 창립에 주동 산파역을 담당하였던 현수길 형제(Mr. Stephen Hyun)가 국제본부에 의하여 극동지역 16개국을 담당하는 지역대표로 선임된 후 한국에도 광주캠프를 위시하여 13개 캠프를 조직하였고, 매년 새 캠프가 조직되어 현재 71캠프에 1,516명의 기드온회원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1975년 9월13일에는 한국기드온이 연합회 회원국으로 발전되었으며 1977년 12월15일에는 서울시 양천구 목3동 656-1(구 서울 강서구 등촌동 425-35)에 한국기드온 회관을 신축 입주하였고 1984년 6월16일에는 2층을 증축하고 1985년 7월5일에는 부설 창고를 증축하는 등 현재 153평 대지에 203.6명의 근대식 양옥회관을 보유하는데 이르렀습니다.

그간의 성서기증 누계는 41,126,706부(2001.10.10 현재)에 달하며 대한민국 국민의 2/3에 해당하는 많은 사람들이 기드온 성경을 읽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립회원국으로 성장하여 다른 회원국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열심히 기도하면서 눈부신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마가복음 4:14)

 

 

 

 

 

3. 1899년 7월 1일 국제기드온협회 창설자들

 

 

 

사무엘 이. 힐(1867~1936)

존 에이취. 니콜슨(1859~1946)

윌리엄 제이. 나이츠(1853~1940)


1898년 가을에 위스컨신주 제인스빌 출신의 존 에이취 니콜슨은 숙박을 위해 위스컨신주의 보스코벨 센트럴 호텔에 갔습니다. 호텔이 마침 만원이어서 위스컨신주 벨로이트에 거주하는 사무엘 힐과 한방에서 동숙하라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곧 서로 그리스도인임을 발견했습니다. 존 니콜슨은 열두살 때 임종을 앞둔 어머니에게 자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읽고 기도하겠다고 약속을 했었으며 잠자기 전에 성경을 읽는 것이 여러해 동언 그의 습관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그날 저녁 함께 기도를 하였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을 때 영감을 받아 그 후 협회로 발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1899년 5월 31일 그들은 위스컨신주 비버댐에서 만나 그리스도인으로서 상업상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서로 알고 지내며, 개인전도를 하고 주님을 위한 연합봉사를 위하여 결속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1899년 7월 1일 위스컨신주 제인스빌 YMCA에서 회의를 소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오직 세사람만이 참석하였는데 그들은 존 에이취 니콜슨, 사무엘 이 힐 그리고 윌리엄 제이 나이츠였습니다. 그들은 힐을 회장, 나이츠를 부회장으로 그리고 니콜슨을 총무겸 회계로 뽑았습니다.

협회의 명칭으로 무슨 이름을 택해야 할 것인가를 놓고 많이 생각도 하고 특별기도를 한 끝에 나이츠씨가 꿇고 있던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우리는 기드온이라 불리워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사기 6장과 7장을 봉독하고 '기드온'이란 이름을 채택한 이유를 제시하였습니다. 기드온은 계획이나 결과에 대한 자신의 판단에 상관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이 원하셨던 바를 정확하게 실천하고자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겸손, 믿음, 순종이 그의 성격의 위대한 요소였습니다. 이것이 기드온협회가 모든 회원들 속에서 확립시키고자 하는 표준이며, 모든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할 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기드온협회가 창설될 당시에는 거의 모든 기드온들이 여행하는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에 비추어 볼때 그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안되었던 호텔에서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인 증인들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각 호텔의 후론트 데스크에 성경을 비치하여 투숙객들이 원할 경우 빌려 보게 하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여러 호텔에 남아 있는
말없는 증인이 되리라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들은 1907년 10월 19일에 시카고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 문제를 신중하게 생각했습니다. 한 이사는 더 나아가서 미국에 있는 모든 호텔방 하나하나에 성경을 비치하자고 까지 제안했습니다. "제 의견으로는 이것이 모든 회원들의 활동을 자극시켜줄 뿐 아니라 기드온협회의 거룩한 사명과 완전히 일치하는 자비로운 행동이 될 것입니다." 이계획은 1908년 켄터키주 루이빌 전국대회에서 채택되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기드온 성서배부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교회헌금의 시작이 어느 목사님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입니다. 1908년 루이빌대회가 있은지 꼭 두달 뒤에 아이오와주 씨더 래피즈에서 주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때 시카고에서 전국 총무인 갈릭형제가 왔습니다. 그와 A.B.T 무어씨가 목사님들의 모임에 참석했으며 그 프로그램 끝에 갈릭형제는 기드온협회 사업에 대해 목사님들에게 보고해 달라는 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성서배부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였고 10분간의 연설이 끝나자 무어시의 목사님이었던 제일장로교회 E.R. 버크홀터 목사님은 "모든 지방의 호텔에 기드온 성경을 비치하고 목사회가 그 기금을 책임지도록 합시다."라고 동의하였습니다. 이 동의가 만장일치로 통과되었고 모든 교회는 그 교세에 따라 비용을 분담하도록 한 위원회가 임명되었습니다.

이리하여 교회의 "편팔"로서의 기드온 사역이 실현되었고 교회는 성서배부 사업에 재정적인 지원을 앞장서서 담당해 주었던 것입니다. 기드온 협회는 지역교회가 필요한 기금을 공급하도록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계획을 계시하여 주신데 대하여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마가복음 4:14)

 


 

 

 

 

 

 

 

                                                     4. 사역 내용

"세상 만민에게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열왕기상 8:60)

다음을 통하여 사람들을 주예수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 협회(Associatioan) 
  • 개인간증(Personal Testimony) 
  • 성경-하나님의 말씀비치
    (Placing the Bible-God's Holy Word)

 


▷ 호텔과 모텔

기드온들은 1908년 처음으로 호텔에 성경을 비치했습니다. 여러해에 걸쳐서 오텔과 모텔방에 비치된 성경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입었습니다. 기드온들이 비치한 하나님의 말씀은 고독과 절망속에 빠진 나그네들의 모든 필요를 충족해 주십니다. 호텔성경을 다른 지역에도 배부하는 것이 여러해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즉, 모텔, 병원, 유치장, 의사 사무실, 선박 항공기가 여기에 포함되었습니다.


▷ 유치장과 교도소

기드온들은 성서를 배부하고 수감자들과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하여 교도소에 출입하도록 허가되어 있습니다.


▷ 병 원

환자들의 침상옆에 예쁜 성서가 비치되며 많은 환자들과 그들의 사랑하는 가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위로와 화평을 찾았습니다. 이런 성서는 양로원과 요양원에 있는 분들에게도 배부됩니다.


▷ 청소년

시편과 잠언이 붙어 있는 예쁜 신약성서가 공, 사립초등학교 5학년 이상에 배부됩니다.


▷ 군 대

1941년부터 군인들은 성서를 받았습니다. 시편과 잠언이 붙어 있는 신약성서가 군대의 남,녀 장병들에게 주어집니다. 기드온들은 개인적으로 군 입영장에서 성서를 배부하며 군대를 위하여 문제한의 성서를 군목들에게 제공합니다.


▷ 대학교

대학 성서사업은 1972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성서를 받은 대학생들에게서 호의적인 반응이 나왔습니다. 한 학생은 이랗게 말했습니다. "나는 언제나 하나님이라는 분이 계실 것이라고 믿고 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알려지지 않았어요. 기드온들이 내게 성서를 줄 때가지 성서를 한번도 읽어본 일이 없었어요. 예수님에 대해서도 처음 들었어요... 현재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가 되었습니다.


▷ 간호사들

기드온들의 부인들이 간호사들에게 하얀 신약성서를 기증합니다. 그분들은 병원, 개인병원, 연구소, 진료소, 용양원등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이고 또는 생계수단으로 병상에서 간호하는데 종사하는 분들이며 간호과 학생들도 여기에 포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