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 어머니의 교훈

록펠러 어머니의 교훈

 

한시대의 최고 부자로서 기업가이며 자선 사업가인 록펠러는 석유회사를 설립하여 재벌이 되고 록펠러 대학을 만들어 노벨상을 15명 이상 받도록 인재들을 무료로 양육하였으며, 록펠러 재단에서는 뉴욕시민의 수도료를 지금도 전액 부담해 주고 있다.  이러한 일을 하게 한 사람은 기자회견에서 그는 어머니의 교훈 때문이었다고 하였다.

 

(교회생활)

1.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친아버지보다 더 중요한 공급자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2. 목사님과 좋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축복된 길이다.

3. 주일 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에 충성하여야 한다.

    예배 시간에 항상 앞에 앉으라.

    예배 드리고 말씀 듣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4.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먼저 구별한 후 나머지를 사용하여야 한다.

 

(교회 밖의 생활)

5.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다름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일마다 장애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6.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맡기면 모든 일에 함께하여 주실 것을

    온전히 믿는 기도가 필요하다.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빨리 회개하여 죄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8.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그리고 도와준 일에 대해 절대로 나팔을 불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