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향기처럼 다정했던 님"
언제나 밝은 미소와 향기로 나를 잡아두던 당신...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당신...
언제나 깊은 사랑으로 당신곁에 있어 행복한 당신...
어둠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당신...
힘들때면 예쁜 미소로 힘이 되어주던 당신...
울할땐 예쁜 미소로, 몸짖으로 유혹하던 당신...
어둠속에서 눈부시게 예쁜 당신...
당신의 예쁜 그모습이 그립습니다.
출처 : 임마누엘 카페
글쓴이 : 루디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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