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는 모든 것을 동등하게 한다
복음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어느 누구를 위하여도' 역사한다.
어떤 종류의 어떤 부류의 사람이든지 복음이 포괄하는 그 범주에서 제외되지 아니한다.
사람들이 자랑하는 모든 것들, 그들이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일부분적인 것이다.
그들의 호소는 파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그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한정되어 있다.
그들은 모두 다 보편성을 잃어 버리고 있다.
이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이 저 사람에게는 거절을 당한다.
세상은 나뉘어 있으며 불협화음이 여전히 편만하여 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다르다. 그것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노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복음의 비밀은 복음이 인간의 실패, 죄와 연약함을 인정한다면 모두를 포괄할 수 있는 것이다.
복음은 하나님 앞에서 사람들을 구별하여 놓는 일을 폐한다.
복음은 우리들의 약함과 우리들의 무능함을 인정하도록 행하는 것이다.
복음은 오직 그 능력의 효력을 하나님 자신의 능력에만 두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누구며, 우리들이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아니한다.
누구도 이 점에 있어서 더 높지도 않고 더 낮지도 않다.
지혜로운 사람이나 지혜롭지 못한 사람이나, 위대한 사람이나 작은 사람,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이나,
부요한 사람이나 가난한 사람의 구별이 복음 앞에서는 없는 것이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야만인이나 미개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종이나 자유자의 구별이 이 복음 앞에서는 폐하여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잃어 버린 절망적으로 무능하고 비참한 자리에 처한 영혼으로 보신다.
그는 우리들에게 다 같은 구원을 제공하신다.
----로이드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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