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성경”(Today's Scripture) ♡
1. 읽을말씀 : 마태복음 11장 28절 (Matthew 11:28, NIV)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Come / to me / all you /
(컴 / 투 미 / 오어을 유)
[who are weary and burdened],
(후 아ㄹ 위어(우)뤼 앤ㄷ 버ㄹ든ㄷ)
/ and I will give you / rest.”
(앤ㄷ 아이 위을 기부 유 / (우)뤠ㅅㅌ)
2. 제목 : “Release Your Cares and Rest.” (당신의 걱정을 표출하세요 그리고 쉬세요)
God wants to give you rest. He wants to refresh and restore your soul — your mind, will and emotions. It’s so easy to get caught up in the “busyness” of life, and before long, your mind, will and emotions are so “spun up” that you can barely think straight! But even in the hustle of life, you can find rest, ease and relaxation. God wants to take care of everything that concerns you so that you can find rest in your innermost being when you come to Him.
하나님은 당신에게 휴식을 주고 싶어합니다. 그는 당신의 영혼, 즉 당신의 정신, 의지, 감정을 새롭게 하고 회복시키고 싶어합니다. 삶의 "바쁜 일"에 빠지기란 너무나 쉽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당신의 정신, 의지, 감정이 너무 "회전"해서 제대로 생각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삶의 분주함 속에서도 당신은 휴식, 편안함, 이완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께 나아갈 때 당신의 가장 깊은 존재에서 휴식을 찾을 수 있도록 당신과 관련된 모든 것을 돌보고 싶어합니다.
Imagine how you would feel if someone came up to you today and said, “Give me all of your monthly bills; I’m going to pay them.” You’d get pretty excited, wouldn’t you? But it wouldn’t happen until you did your part to actually hand that person your bills. They can’t pay them for you if you never release them. In the same way, when we release our cares and concerns to God, He promises to take care of them.
오늘 누군가가 당신에게 다가와서 "월별 청구서를 다 주세요. 제가 갚을게요."라고 말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당신은 매우 기뻐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지만 당신이 실제로 그 사람에게 청구서를 건네주기 전까지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청구서를 결코 내려놓지 않는다면 그들은 당신을 대신하여 청구서를 갚을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우리의 근심과 걱정을 하나님께 내려놓으면, 그분은 그것을 돌보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Today, release your cares to the Lord. Let Him fill you with His peace and joy. Receive the rest that He promises and enjoy the fulfillment and blessing He has for you!
오늘, 당신의 근심을 주님께 내려놓으세요. 그분께서 당신을 그분의 평화와 기쁨으로 채우시게 하세요. 그분이 약속하신 안식을 받고 그분이 당신을 위해 준비하신 충만함과 축복을 즐기세요!
3. '오늘'을 위한 '기도' (Prayer for Today)
“Father in heaven, today I humbly come to You. I choose to cast my cares on You so that I can live in Your rest. Thank You for Your goodness to me. Help me find ways to share Your goodness with those around me today in Jesus’ name. Amen. God Bless You!”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 저는 겸손하게 당신께 나아갑니다. 저는 당신의 안식 속에서 살 수 있도록 제 걱정을 당신께 맡기기로 선택합니다. 저에게 베푸신 당신의 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 주변 사람들과 당신의 선하심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신이 당신을 축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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