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ING TRUTHFULLY IN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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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진실되게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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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hesians 4:22 - 4:29 ] - hymn 523
Each of you must put off falsehood and speak truthfully to your neighbor, for we are all members of one body. [ EPHESIANS 4:25 ]
A man was adept at beating his personal traffic tickets by lying. When he appeared before various judges in court, he would tell the same tale: “I broke up with my girlfriend and she took my car without my knowledge.” In addition, he had been repeatedly reprimanded for misconduct while on the job. Prosecutors finally charged him with four counts of perjury and five counts of forgery for allegedly lying to judges under oath and providing fictitious police reports. For this man, lying had become a lifelong habit.
In contrast, the apostle Paul said that telling the truth is a vital habit for believers in Jesus to live out. He reminded the Ephesians that they’d put away their old way of living through surrendering their lives to Christ (EPHESIANS 2:1-5). Now, they needed to live like the new people they’d become, incorporating specific actions into their lives. One such action was something to cease—“put off falsehood”—and the other action something to practice—“speak truthfully to your neighbor” (4:25). Because it protected the unity of the church, the Ephesians were to always have their words and actions be about “building others up” (V. 29).
As the Holy Spirit helps us (VV. 3-4), believers in Jesus can strive for truth in their words and actions. Then the church will be unified, and God will be honored. MARVIN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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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소서 4:22 - 4:29 ] - 찬송가 523 장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에베소서 4:25]
거짓말로 교통 위반 티켓을 받지 않는 데 능숙한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법정의 여러 판사들 앞에서 “헤어진 여자친구가 제가 모르는 사이에 차를 가져갔습니다.”라는 거짓말을 여러 번 되풀이 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근무 중 위법 행위로 수차례 견책 당했습니다. 결국 검사들은 법정에서 위증을 하고 허위 경찰 보고서를 제출한 혐의로 위증 4건과 위조 5 건으로 그를 기소했습니다. 이 남자에게는 거짓말이 평생의 습관이 된 것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바울 사도는 진실을 말하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사활이 걸린 습관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에베소 사람들에게 예전의 삶의 방식을 벗어버리고 그리스도께 삶을 맡기라고 상기시켰습니다 (에베소서 2:1-5). 이제 그들은 자신의 삶 속에서 특정한 행동을 함으로 새로운 사람처럼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한 행동 중 하나는 “거짓을 버리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는”(4:25) 습관이었습니다. 이런 행동은 교회의 하나됨을 보장해 주었기에 에베소 사람들은 언제나 서로 “덕을 세우는” 말과 행동을 했습니다(29절).
성령께서 도우심으로(3-4절),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그들의 언행에서 진실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는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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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ill help you consistently tell the truth?
How do your words reflect new life in Christ?
Dear God, please help me to put away falsehood and clothe myself in Your truth.
22. You were taught, with regard to your former way of life, to put off your old self, which is being corrupted by its deceitful desires;
23. to be made new in the attitude of your minds;
24. and to put on the new self, created to be like God in true righteousness and holiness.
25. Therefore each of you must put off falsehood and speak truthfully to his neighbor, for we are all members of one body.
26. "In your anger do not sin": Do not let the sun go down while you are still angry,
27. and do not give the devil a foothold.
28. He who has been stealing must steal no longer, but must work, doing something useful with his own hands, that he may have something to share with those in need.
29. Do not let any unwholesome talk come out of your mouths, but only what is helpful for building others up according to their needs, that it may benefit those who l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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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진실을 말하는 데 무엇이 도움이 될까요?
당신의 말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삶을 어떻게 나타냅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제가 거짓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진리의 옷을 입도록 도와주소서.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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