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willing to wait. 기꺼이 기다릴게.

♡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기초편) ♡

# 제목 : “017 : I'm willing / [to-v~]” (~v동사할 용의가 있어/기꺼이 ~v동사할께)

오늘은 상대방의 부탁이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할 때 쓸 수 있는 '핵심패턴'을 배워보겠습니다.

'willing'은 '기꺼이 ~하는'이라는 뜻의 '형용사'인데요.
'be willing to-v~'라는 '핵심패턴'을 만들게 되면, '기꺼이 ~v동사할께', '~v동사할 용의가 있어'라는
'동사 패턴'이 됩니다.

'to' 뒤에는 'v동사원형'을 붙여서 '기꺼이 v동사할 수 있다'라고 '패턴'을 완성시키시면 됩니다.

꼭 한 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I'm willing to-v~” :   “나는 기꺼이 v동사하려고 하다,”  “나는 v동사할 용의가 있다”

It'll be two hours.        두 시간은 걸릴거야.

I'm willing to    wait.    기꺼이 기다릴게.

"       "        "     try it.    그걸 해볼 용의가 있어.

"      "         "    work nights.    야간 근무를 할  용의가 있습니다.

"       "        "    help.                기꺼이 도울게.

 

 

※   숙제

* 해변에 갈 계획이야.
              ---> I'm planning / [to go / to the beach].

cf. '방향성'을 나타내는 '전치사 to'와 '관사' 사용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