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pple of His Eye”(그분의 눈동자)

♡ “오늘의 성경”(Today's Scripture) ♡

1. 읽을말씀 : 시편 17편 8절(Psalm 17:8, NIV)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Keep me / as the apple / of your eye ;
(키잎 미 / 애ㅈ 뒤 애플 / 어부 여ㄹ 아이)

hide me / in the shadow / of your wings”
(하읻 미 / 인 둬 섀도우 / 어부 여ㄹ 윙ㅈ)

 

2. 제목 : “The Apple of His Eye”(그분의 눈동자)

In this day and age, people are considered to be important for so many different reasons — titles, position, possessions, where you go, what you drive. But God’s value system is very different from the world’s value system. If you’ve ever thought that God has too many other important things on His plate to be concerned with you and your life, know this today — you are God’s number one priority. And there’s nothing you can do to be more important or less important. God values you simply because He made you, and your value will never change. You are significant. Your life is significant. The things that concern you, concern God. He carefully watches over every detail of your life. There is nothing too big or too small for His attention.

이 시대에 사람은 직함, 직위, 소유물,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운전하는지 등 다양한 이유로 중요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가치체계는 세상의 가치체계와 매우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과 당신의 삶에 관심을 두기에는 다른 중요한 일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신 적이 있다면, 오늘 이 사실을 아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최우선 순위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하거나 덜 중요해지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만드셨기 때문에 당신을 소중히 여기시며, 당신의 가치는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중요합니다. 당신의 삶은 중요합니다. 너희의 관심사는 하나님의 관심사이다. 그는 당신의 삶의 모든 세부 사항을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그분의 관심을 끌기에는 너무 크거나 너무 작은 것은 없습니다.


Take your concerns and cares to the Father today. He loves to hear you call on Him, and He is waiting to show Himself strong on your behalf. Because you are important to Him, He is ready to bless and empower you to live in victory all the days of your life. You are the apple of His eye!

늘 여러분의 염려와 염려를 아버지께 가져가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이 그분을 부르는 것을 듣기를 좋아하시며 여러분을 대신하여 자신의 강함을 보여 주시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당신은 그분께 중요하기 때문에 그분은 당신이 평생 동안 승리 가운데 살도록 축복하고 능력을 주실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 당신은 그분의 눈동자입니다!


3. '오늘'을 위한 '기도' (Prayer for Today)

“Father in heaven, thank You for loving me today. Thank You for making me the apple of Your eye. I open my heart to You today and cast every care on You in Jesus’ name. Amen. God Bless You!”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도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당신의 눈동자처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는 당신께 제 마음을 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관심을 당신께 맡깁니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