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중급편) 019 :
I never wanted / [to-v~]” (나는 절대로 v동사하고 싶지는 않았어/
v동사하고 싶었던 것은 절대 아니야)
이 '패턴'은 하고 싶지 않았지만 할 수 밖에 없었던 일에 대한 후회를 말하거나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변명할 때 사용되는 '표현'이에요. 'not' 대신
'강한 부정'의 '표현'인 '부사 never'를 쓰게 되면, 좀 더 구구절절한 변명처럼 들린답니다.
I never wanted(원테드) to betray(버투레이,배신하다) you.
절대 당신을 배신하고 싶지는 않았어.
I never wanted to live like this.
이렇게 살고 싶었던 것은 절대 아니야.
I never wanted to hear her voice again.
그녀의 목소리를 절대 다시 듣고 싶지는 않았어.
Why did you take tat(타드,싸구려,주사위) job in Seattle?
왜 시애틀의 일자리를 받아들인 거야?
It was the chance of a lifetime.
평생에 한 번 올까 말까한 기회였으니까.
Didn’t you think about how it would effect me?
그 결정이 나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어?
Look, I never wanted to upset you.
이봐, 내가 당신을 속상하게 하고 싶었던 것은 절대 아니야.
※ 어제 복습
* 수술을 받고 싶지 않아.
---> I don't wanna have the surgery(설저리,외과,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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