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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천국생활 2023. 5. 5. 10:46

 

노블레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
 
한국사회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고상한 진리다.
정치인들 언론인을 보면 귀족이 아니라 상놈들 같다. 도덕을 말하기 부끄러운 사기꾼들이 많다.
거짓말과 가식행동, 가짜뉴스생산과 선동, 썩은 장미가 잡초보다 그 냄새가 고약하다.
그래도 자신들은 양심에 철판이 깔려있서 모르고 있다.
 
이제 제정신과 양심의 명령따라 변신해야 사회를 살릴수 있다.
자신의 귀함을 깨달아 제발
귀하게 살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