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2022.12.31.토]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욥23:10)
한 해의 삶을 돌이켜 보면 참으로 환난과 고난과 역경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살면서 어떤 때 자신의 인생에 유익을 주느냐 하면 모든 일이 잘 되고 안일 할 때가 아니라 환난과 고난과 역경 중에서 더욱 유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오늘날까지 축복을 받고 살면서 과거 자신들의 조상들이 40년동안 광야에서 고난가운데 생활하던 것을 기억하며 지냅니다.
광야 40년 동안 환난과 고난과 역경을 이겼기 때문에 후손들이 순금 같이 빛나고 있는 것입니다.
샬롬! 환난과 고난과 역경을 믿음으로 이겨낸 지난 삶의 열매를 통해 순금같이 귀하게 쓰임 받으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https://youtu.be/nmafBfCph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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