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시) 90편
4.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4. For a thousand years in your sight are like a day that has just gone by, or like a watch in the night.
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0. The length of our days is seventy years--or eighty, if we have the strength; yet their span is but trouble and sorrow, for they quickly pass, and we fly away.
시편(시) 52편
8.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8. But I am like an olive tree flourishing in the house of God; I trust in God's unfailing love for ever and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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