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1일
샬~롬! 목요일 좋은시작입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고자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 에게 있어서 예수님처럼 산다고 하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우리를 내려다보시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시며,
점수를 매기시는 살벌한 분이 아니십니다.
또 잘못을 저질렀을 때 분노하시며 천벌을 내리시고
지옥 벌점을 부과하시는 분도 아니십니다.
천 번씩이나 동일한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또 습관적으로 잘못을 반복했다 할지라도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하기만 하면 다시 받아 주시고 또 우리를 믿어주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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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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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태어나신 달입니다.
예수님이 이런 분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그분을 따르는 삶은
더 이상 짐이 아니라 행복이라 할 수 있겠지요.
성령을 통해 언제나 우리를 도와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12월 한 달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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