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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시편 119:15]혼자 있는 것이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보다 나을 때가 있는가 하면 침묵이 웅변보다 지혜로울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리며 그의 말씀.. (0) | 2021.10.12 |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예레미야 애가 3:41]기도는 우리에게 자신의 무가치함을 가르쳐 줍니다.그것은 우리처럼 교만한 자들에게 아주 유익한 교훈입니다. 만일 .. (0) | 2021.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