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아직 보화를 가진것은 아니지만 기뻐하는 사람이 곧 우리들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