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속에서

재앙속에서

 

애굽에 10가지 재앙이 내리는 동안에도 애굽인은 하나님을 믿지않았다. 

 

애굽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인은 하나님을 절대의지했다.

하나님은 그들을 내 백성이라고 하시면서 재앙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셨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지구촌에 재앙이 내렸어도 세상사람들은 예수를 믿지않고 회개하지않고 

자기들 힘으로 피해볼려고 공포가운데 힘쓰고 있다. 

 

믿는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이시대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내 자녀라고 더가깝게 부르시며 

가족 같이 함께계시면서 

불기둥과 구름기둥같은 성령으로 보호 인도해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기도로 하나님과 직접 모든것을 대화하도록 특권을 주셨다. 

새벽기상후 잠자리에서 정한시간에 기도할수있고 

생각날때마다 보고싶을때마다 무시로 기도할수 있게하셨다. 

눈을 뜨고 길을 걸으면서도 하나님과 문제를 놓고 기도할수있는 특권을 주셨다. 

 

코로나를 통해 주님과 더가까워지도록 하셨다.

 

찬송할수있는 하늘의 특권도 주셨다. 

날마다 성령님의 도우심 가운데 

예수님만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소망가운데 찬양하며 살아갑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