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시) 119편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97. Oh, how I love your law! I meditate on it all day long.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103. How sweet are your words to my taste, sweeter than honey to my 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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