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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brews 10:19 - 10:25 ] - hymn 151
Since
we have confidence to enter the Most Holy Place . . . by a new and living way .
. . let us draw near to God. [ HEBREWS 10:19–22 ] As my flight
reached cruising speed, the flight attendant pulled back the curtain that
cordoned off first class, and I was given a startling reminder of the stark
differences between areas on airplanes. Some travelers get to board first,
enjoying premium seating with extra legroom and personalized service. The
curtain was a humbling reminder of my separation from those
perks. Exclusionary distinctions between groups of people can be found
throughout history, including, in a way, even God’s temple in Jerusalem, though
not due to one’s ability to pay more. Non-Jewish people were only allowed to
worship in the outer court. Next came the women’s court, and even closer, an
area designated for men. Finally, the holy of holies, seen as the place where
God uniquely revealed Himself, was con- cealed behind a curtain and only
accessible to one consecrated priest each year (HEBREWS 9:1–10). But,
wonderfully, this separation no longer exists. Jesus has com- pletely eliminated
any barriers that might hinder anyone seeking access to God—even our sin
(10:17). Just as the temple curtain was torn in two at the moment of Christ’s
death (MATTHEW 27:50–51), His crucified body has torn away all obstructions to
God’s presence. There’s no barrier that need separate any believer from
experiencing the glory and love of the living God. LISA M. SAM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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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19 - 10:25 ] - 찬송가 151 장
우리가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새로운 살 길이요...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 10:19-22]
비행기가
순항속도에 이르러 승무원이 일등석을 막았던 커튼을 젖혔을 때 나는 비행기 안에 서로 크게 다른 구역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떤 승객들은 비행기에 먼저 탑승하고 일등석에서 다리를 뻗고 앉아 자기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습니다. 그 커튼을 보며 나는 그
같은 특별한 혜택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을 부류에 따라 배타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역사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 때문은 아니었지만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은 성전 바깥에서만 예배를 드릴 수 있었고, 그 안쪽으로는 여자들에게, 그리고 좀더 안쪽은 남자들에게 허용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유일하게
자신을 드러내시는 지성소는 휘장이 쳐져 있고 오직 성별된 제사장 한 사람만이 일년에 한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히브리서
9:1-10). 그러나 놀랍게도 이런 구분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려 할 때 그것을 가로막는
어떤 장벽도, 심지어 우리의 죄마저도 예수님께서 완전히 제거해 주셨습니다(10:17).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신 그 순간 성소의 휘장이 둘로 갈라진
것처럼(마태복음 27:50-51),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의 몸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을 찢어버리셨습니다. 성도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을 체험하지 못하도록 하는 그 어떤 장벽도 이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