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v 영어성경 읽기 외

WATCHED BY GOD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천국생활 2020. 3. 9. 15:43
WATCHED BY GOD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 Psalms 121:5 - 121:8 ] - hymn 383

The LORD watches over you.
[ PSALM 121:5 ]


Our little grandson waved goodbye, then tumed back with a question. "Grandma, why do you stand on the porch and watch until we leave?" I smiled at him, finding his question "cute" because he's so young. Seeing his concerm, however, I tried to give a good answer. "Well, It's a courtesy," I told him. "If you're my guest, watching until you leave shows I care." He weighed my answer, but still looked perplexed. So, I told him the simple truth. "I watch," I said, " because I love you. When I see your car drive away, I know you're safely heading home." He smiled, giving me a tender hug. Flnally, he understood.
His childlike understanding reminded me what all of us should remember-that our heavenly Father is constantly watching over each of us, His precious children. As Psalm 121 says, "The LORD watches over you-the LORD is your shade at your right hand" (v.5).
What assurance for Israel's pilgrims as they climbed dangerous roads to Jerusalem to worship. "The sun will not harm you by day, nor the moon at night. The LORD Keeps you from all harm-he will watch over your life" (vv. 6-7). Likewise, as we each climb our life's road, sometimes facing spiritual threat or harm, "The LORD will watch over [our] coming and going." Why? His love. When? "Now and forevermore" (V.8).
PATRICIA RAYBON
[ 시편 121:5 - 121:8 ] - 찬송가 383 장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시편 121:5]


어린 손자가 헤어질 때 손을 흔들며 인사하더니, 이내 뒤돌아보며 물었습니다. “할머니, 할머니는 왜 우리가 떠날 때까지 현관에 서 계세요?” 나는 아주 어린 손자의 질문이 “귀엽다”고 생각하며 그를 보며 웃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궁금증에 대한 좋은 대답을 생각하다가 말했습니다. “음, 그건 예의란다. 네가 내 손님이라면 네가 떠날 때까지 지켜보는 건 내가 너를 배려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지.” 내 대답을 듣고 아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여전히 수긍이 안 가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단순하게 말했습니다. “내가 보는 이유는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네가 탄 차가 길을 빠져나가는 것을 보면서 나는 네가 안전하게 집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아는 거지.” 손자는 웃으며 나를 부드럽게 안아주었습니다. 마침내 알아들은 것입니다.
아이의 천진난만한 이해는 나에게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한 가지를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그것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도 그분의 소중한 자녀 한사람 한사람을 계속해서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시편 121편은 말합니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5절).
이스라엘 순례자들이 예배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길에 오를 때 그들이 가졌던 확신을 떠올려 보십시오.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6-7절). 이와 같이 우리도 각자 우리의 인생길을 올라가는 동안 영적인 위협이나 해를 당할 때 “여호와께서 [우리의] 출입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왜요?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언제요? “지금부터 영원까지”(8절) 입니다.

What "mountain" are you climbing todoy? What assurance do you find in knowing God is watching over you?

Our loving Father, as we travel the rood of life, thank You for watching over us, keeping us safe.


5. The LORD watches over you -- the LORD is your shade at your right hand;
6. the sun will not harm you by day, nor the moon by night.
7. The LORD will keep you from all harm -- he will watch over your life;
8. the LORD will watch over your coming and going both now and forevermore.

오늘 무슨 “산”을 오르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지켜주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어떤 확신이 드십니까?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인생길을 가는 동안 우리를 지키시고 안전하게 보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세계인터넷선교협의회(SWIM)에서 인재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