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Q.T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몸소 보여줄 수 있다

천국생활 2013. 4. 22. 14:19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잠 9:10a)

 

우리가 자녀에게 가르칠 가장 중요한 교훈은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해답을 알지 못한다.  

 

성장하면서, 아이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하나님은 왜 날 이런 모습으로 만드셨어요?”

또는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고 모든 것을 통치하신다면, 왜 할머니가 돌아가시도록 내버려 두셨나요?”

그러한 질문은 대답하기 매우 곤란하고, 내 해답의 저장소는 매우 협소하다.

그러나 부모로서 내가 할 일은 자녀로 하여금 모든 해답을 갖고 계신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자녀를 앉혀놓고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그러나 훨씬 더 효과적이 되고 싶다면, 당신이 직접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

자녀를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녀가 이해하길 바라는 진리를 몸소 보여주는 것이다.

 

때때로 부모들은 자신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문제들을 자녀에게 숨기는 실수를 범한다.

자녀를 보호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는, 삶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자녀와 나눌 때,

그러한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몸소 보여줄 수 있다.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자녀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가르치는 것과

끊임없이 자녀에게 “맞아, 지금 우린 힘들지만, 우리에겐 신실하신 하나님이 계시잖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공급해주실 거야.”라고 표현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이겠는가?

부모가 삶 속에서 하나님과 그분의 구원하심을 믿는 것을 자녀가 보지 못한다면,

왜 자녀가 하나님을 의지하려 하겠는가?

 

잠언 9:10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것이 인생의 근간이다.

크리스천이 아닌 많은 부모들조차 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것으론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과 그분의 독생자에 대해 우리가 진리라고 아는 것을 자녀에게 몸소 보여줌으로써

자녀가 그들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해야 한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자녀가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부분에서 당신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당신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께 100퍼센트 헌신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자녀에게 어떻게 보여주고 있는가?
  • 당신이 보여주는 본에 의해, 당신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자녀에게 알려주고 있는가? 직장인가? 또는 돈, 취미, 오락? 아니면 예수님과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