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그[기드온]를 향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이 너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하시니라” (삿 6:14)
기드온은 므낫세 지파의 가장 미약한 집안에서도 가장 작은 자였다.
문제의 그의 하루 일과는 곡식의 이삭을 떨어서 낟알을 거두는 지루한 밀 타작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묵상은 농업에 관한 것이 아니다. 바로 우리를 눈에 보이는 모습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되어야 할 모습으로 보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관한 것이다.
하나님은 기드온을 이스라엘 자손을 하나님께 합당한 예배자로 돌이킬 수 있는 큰 용사이자 사사로 보셨다. (삿 6:12)
반면에 기드온은 자신을 삐걱거리는 포도주틀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는 평범한 한 사내로 보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개의치 않으셨다.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이 너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삿 6:14)
다음 사실에 주목하라 - 보내는 이의 힘은 보냄 받는 사람의 힘보다 더 중요하다.
하나님은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라고 물으신다.
기드온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자신이 본 것이 진실이라 믿으며 여전히 좁은 시야에 갇혀 있었다.
고대 히브리어를 바꾸어 표현하면, 기드온은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 저는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완전하신 것은 알지만, 이번엔 실수하신 것 같습니다.” (싯 6:15)
하나님은 대략 다음과 같이 답하셨다.
“먼지 날리는 밀 더미에서 그만 머리를 들고 나를 주목해라.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니, 너는 미디안 족속을 마치 한 사람을 치듯이 쓰러뜨릴 것이다.” (삿 6:16)
기드온이 스스로에 대해 뭐라고 말했든, 남들이 그에 대해 뭐라고 말했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오직 한 분의 의견만이 중요하다 - 바로 하나님의 의견이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이 진실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이 진실이다.
당신은 존귀한 자녀이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아름다운 향기이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묘사한 것 중에 하나님께서 묘사하신 것과 맞지 않았던 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무엇이었는가?
당신이 스스로를 묘사하는 방식은 어떠한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에 대해 말씀하시는 진실과 차이가 있는가?
하나님께서 보시는 대로 스스로를 볼 수 있게 해주시기를 구하라.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묘사하는 방식은 어떠한가?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시는 대로 그들을 볼 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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