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나님의 핵심층이다
‘친구’라는 단어는 단순한 ‘지인’ 정도가 아니라 가깝고 친밀한 관계를 뜻한다.
궁중에서 종은 왕과 거리를 두어야 하지만, 믿을 수 있는 친구들로 구성된 핵심층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직접 만나며, 은밀한 정보를 공유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가까운 친구로 삼길 원하신다는 사실은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은 당신들과의 관계 맺기에 열정적인 분입니다.”라고 말한다. (출 34:14, NLT)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친밀하게 알기를 몹시 바라신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온 우주와 우리 삶이 포함된 세심히 조직된 역사를 계획하셨다.
성경은 말한다.
“그분은 무(無)에서 출발해 온 인류를 지으셨고, 이 땅을 살 만한 좋은 곳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넉넉한 시간과 살 만한 공간도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어둠 속에서 더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분을 만날 수 있도록,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행 17:26-27, 메시지성경)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것은 우리의 가장 큰 특권이며,
우리를 알고 사랑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가장 큰 기쁨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자랑하는 사람은 나를 이해하고 아는 것과 그리고 내가 … 여호와임을 아는 것으로 자랑하라.
나는 이런 것을 기뻐한다.” (렘 9:24, 현대인의성경)
전능하시고 눈에 보이지 않는 완전하신 하나님과 유한하고 죄 많은 인간 사이에
어떻게 친밀한 사귐이 가능한지는 상상하기 어렵다.
주인과 종의 관계, 또는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 또는 아버지와 자녀 관계 쪽이 더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친구로 원하신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무엇일까?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온 우주의 창조주께서 당신과 친밀한 관계를 바라신다는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추구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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