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Q.T

위에 것을 구하라

천국생활 2012. 12. 31. 10:27

“계시록 때에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계시록은 앞에서 여러 차례 밝혔던 바와 같이 종말 때만을 가리킨 것이 아니다.

초대교회 때부터 주님 재림 때까지 신약 구속사 전체를 가리킨 묵시이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우선 종교가 세상 권력과 밀착해서 종교 정치를 하는 모든 행위에서 멀어져야 한다.

기름 준비한 처녀들처럼 주님의 재림을 대비할 뿐만 아니라 대환난에 남을 음녀 종교가 무엇인지 인지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

박윤선 박사는 음행의 가증한 것들은

모든 인본주의 사상과 무신론 사상을 기초로 한 모든 제도‧시설‧행위들을 상징한다고 했다.

그것은 진정한 신본주의 것이 아닌 한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구원에서 떠나

이 세상 중에 고착하게 하는 유력한 무기가 될 뿐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경계하라는 말씀으로 음녀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음녀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한다. 음녀의 죄는 미신, 이단, 종교를 혼합시키는 것인데,

그것은 한 여자가 여러 남자들을 받아들이는 창녀와 같은 행위이다.

죄의 자리에서 떠나 구별된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떠나야 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아브라함은 우상의 도시 갈대아 우르를 떠났고, 롯은 죄악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를 떠났다.

거기서 나오라는 말씀은 바벨론이 행하는 악에 참예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롯의 아내는 죄악의 성 소돔과 고모라를 떠났으나 소금 기둥이 되어 죽었다.

그것은 그녀가 비록 몸은 소돔과 고모라를 떠났으나 마음이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바벨론에서 물리적으로 떠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 악에서 떠나 하나님을 향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교회들은 이미 음녀의 포도주에 만취된 상태라고 지적할 수 있다.

왜냐하면 현 시대 교회들이 추구하는 것이 사랑해선 안 된다고 하신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이요,

오늘날 성도들이 목청이 터져라 부르짖어 간구하는 것들이 모두 영생하는 양식이 아닌

썩어질 양식, 육신의 문제들뿐이기 때문이다.
성도가 울며불며 간절히 소원하는 문제가 위엣 것은 없고 온통 땅엣 것뿐이니

음녀의 포도주에 취해도 보통 취한 것이 아닌 것이다.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지 않는 문제를

골로새서 3장 2절의 말씀으로 답한다면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요한1서 2장 15절의 말씀으로 답한다면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아야 할 것이다.
요한복음 6장 27절의 말씀으로 답한다면 썩는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 일을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