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찬송 : (오랫동안 기다리던)
1. 오랫동안 기다리던 주님 강림하셔서 죄에 매인 백성들을 자유 얻게 하시네
주는 우리 소망이요 힘과 위로 되시니 오래 기다리던 백성 많은 복을 받겠네
2. 모든 백성 구하려고 임금으로 오시니 영원토록 우리들을 친히 다스리시네
죄로 상한 우리 마음 은혜로써 고치고 주의 빛난 보좌 앞에 이르도록 하소서 아멘
(경배와찬양 192)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소서 보좌로 주여 임하사 찬양을 받아 주소서
주님을 찬양하오니 주님을 경배하오니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말씀 ----마태복음 1:18 - 1:25
<말씀 요약>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결혼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했습니다.
요셉은 마리아와의 관계를 은밀히 끊으려 했으나 꿈에 주의 사자가 나타나
이 일이 성령으로 되었고, 말씀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알립니다.
요셉은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않고 아들을 낳은 후 이름을 예수라 합니다.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묵상]
예수님은 본질상 하나님의 영광을 지니셨지만, 사람의 몸을 가지고 이 땅에 태어나셨습니다.
단지 육신을 입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목마름과 배고픔, 고통과 눈물 등을 똑같이 느끼는 참 인간이십니다.
예수님은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의 초자연적 능력으로 잉태되셨습니다.
즉, 예수님의 탄생은 요셉과 무관하지만 사회적, 법적으로 인간의 아들이 되는 요건을 갖춘 셈입니다.
주님의 사자는 요셉에게 나타나 수태한 마리아를 두려워하지 말고 아내로 맞으라고 지시합니다.
예수님이 아버지 요셉의 계보를 따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신하는 희생 제물이 되실 수 있도록 인간적 자격을 모두 구비하게 하십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이 참 인간으로서 오심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위대한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마리아는 처녀의 몸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했습니다.
이 기적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임마누엘)라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의 출생과 성장 과정, 인격과 사역, 죽음과 부활은 하나님이 친히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서 겪으신 일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모든 인류가 죄를 용서받았으며,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누구든지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며, 죄의 세력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사자가 일러 준 대로 아기의 이름을 세상을 구원할 이, 곧 ‘예수’라고 명합니다.
아무도 인간의 몸 안에 있는 하나님을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인간으로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수님이 인간의 성정과 감정을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에서 어떤 위로를 받나요?
● 내가 요셉이라면 마리아의 잉태 소식을 듣고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예수와 임마누엘’, 두 이름은 나의 인생에 어떤 의미인가요?
[기도]
저와 언제나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요셉과 마리아의 순종을 통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듯이,
저의 작은 순종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성탄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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