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이 풍성한 의로우신 통치자
찬송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아멘
(경배와찬양 202)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 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
말씀 ---욥기 36:1 - 36:16
<말씀 요약>
엘리후는 욥에게 한 충고가 모두 자신의 말이 아닌 하나님을 대신해 한 말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악인을 벌하시고 고난 받는 자에게 공의를 베푸십니다.
악인에게 교훈을 주셔서 죄악에서 돌이키게 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께 순종하면 형통하고 순종하지 않으면 칼에 망해 지식 없이 죽을 것입니다.
1 엘리후가 말을 이어 이르되
2 나를 잠깐 용납하라 내가 그대에게 보이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아직도 할 말이 있음이라
3 내가 먼 데서 지식을 얻고 나를 지으신 이에게 의를 돌려보내리라
4 진실로 내 말은 거짓이 아니라 온전한 지식을 가진 이가 그대와 함께 있느니라
5 하나님은 능하시나 아무도 멸시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사
6 악인을 살려 두지 아니하시며 고난 받는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며
7 그의 눈을 의인에게서 떼지 아니하시고 그를 왕들과 함께 왕좌에 앉히사 영원토록 존귀하게 하시며
8 혹시 그들이 족쇄에 매이거나 환난의 줄에 얽혔으면
9 그들의 소행과 악행과 자신들의 교만한 행위를 알게 하시고
10 그들의 귀를 열어 교훈을 듣게 하시며 명하여 죄악에서 돌이키게 하시나니
11 만일 그들이 순종하여 섬기면 형통한 날을 보내며 즐거운 해를 지낼 것이요
12 만일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칼에 망하며 지식 없이 죽을 것이니라
13 마음이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은 분노를 쌓으며 하나님이 속박할지라도 도움을 구하지 아니하나니
14 그들의 몸은 젊어서 죽으며 그들의 생명은 남창과 함께 있도다
15 하나님은 곤고한 자를 그 곤고에서 구원하시며 학대당할 즈음에 그의 귀를 여시나니
16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대를 환난에서 이끌어 내사 좁지 않고 넉넉한 곳으로 옮기려 하셨은즉
무릇 그대의 상에는 기름진 것이 놓이리라
[묵상]
하나님에 대해 말할 때는 특별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엘리후는 앞의 세 친구와 달리, 고난으로 신앙이 흔들리는 욥에게 도움을 주려 합니다.
그가 욥에게 충고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하는 것 외에 다른 마음이 없습니다.
사사로운 욕망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도구가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또한 그는 진실한 자세로 일관합니다. 그는 앎과 삶이 일치되기를 힘쓰는 자로,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바를 있는 그대로 전하는 정직한 자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고귀함을 감당할 만큼 준비된 자를 통해 전해집니다.
복음은 누구나 들을 수 있지만, 준비된 자를 통해서 전파됩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통치자이십니다.
엘리후는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사실을 욥에게 전합니다.
그는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공평하게 치리하신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신 능력으로 의로움을 증명하시며, 무한하신 지혜로 악한 자와
억울하게 고난 받는 자를 구별하십니다. 하지만 그분의 의로운 통치가 악인을 향한 무자비한 판결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가르치시는 도구로 고통을 사용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주시는 고통은 버림이나 끝이 아니라 고침과 새 출발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인생의 위기는 새로운 기회가 됩니다.
하나님의 의로움은 은총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하나님은 아낌없이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위대한 통치자이십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자질이 필요한가요?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는 말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전하고 있나요?
● 하나님이 내게 고통을 주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게 하나님은 은혜가 풍성한 의로운 통치자이신가요, 무자비한 통치자이신가요?
[기도]
고통에 묶인 곤고한 영혼마다 하나님의 넓은 품으로 옮겨져 쉼을 얻게 하소서.
남을 정죄하거나 지식을 자랑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기 위해 말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생명의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뜻밖의 격려 - 시편 19편 (0) | 2012.12.07 |
|---|---|
| 좌절하지 말라 (0) | 2012.12.05 |
| 사랑 없이 줄 수는 있어도, 주지 않고 사랑할 수는 없다. (0) | 2012.12.05 |
| 위대하신 스승, 찬양받으실 하나님 (0) | 2012.12.05 |
| 팀웤을 만들라 (0) | 2012.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