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 7:24)
당신은 성경 공부가 위험할 수도 있음을 아는가? 사실 성경 공부의 결과가 재난이 될 수도 있다.
이 말이 이상하게 들릴 거라는 건 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을 삶에 적용하라고 하신 것이지 그냥 읽으라고 하신 것이 아니다.
성경은 정보가 아니라 변화에 대한 것이다.
산상수훈의 말미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 7:24)
하나님 말씀을 적용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렇다면 하나님 말씀을 우리 삶에 적용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진리를 삶에 적용하지 않으면 지식이 교만을 낳는다.
고린도전서 8장 1절은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라고 말한다.
우리는 주변에서 성경은 잘 알지만 말씀이 삶에 전혀 침투하지는 않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그들은 성경을 다른 사람들을 내려치는 망치로 사용한다.
결국 우리는 우리가 만나는 사람 중 가장 심술궂고 악하며 옹졸하고 까다롭고 비판적이며
정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성경을 삶에 적용하는 단계를 전혀 밟지 않는다면 말이다.
적용 없는 지식은 교만을 낳는다. 사랑을 토대로 적용하지 않고, 그저 우쭐해지기만 한다.
그것은 자신에게 도움이 아니라 해가 된다.
지식은 행동을 요구한다.
야고보서 1장 22절은 말한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아는 것은 행동으로 드러나야 한다. 메모를 해가며 성경 공부를 한다고 해서 자신이 성장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것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이 알수록 책임이 늘어난다.
야고보서 4장 17절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성경을 더 깊이 알수록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을 적용하지 못하면 더 큰 심판이 우리를 기다린다.
성경 공부를 시작하면, 하나님은 우리 삶에서 변화되어야 할 영역들을 보여주기 시작하시고,
그러면서 더욱 더 큰 책임의 자리로 우리를 부르신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예배를 드리고 온 후에, 또는 경건의 시간을 마치고 나서, 당신은 설교 시간에 혹은
성경 공부 시간에 적은 것을 가지고 어떻게 하는가?
조금 전 한 시간 동안 당신이 한 말과 행동에 대해 생각해보라.
그 말과 행동은 하나님께서 최근에 말씀을 통해 당신에게 가르쳐주신 것을 반영하고 있는가?
'생명의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자들이 해야 할 일 (0) | 2012.11.23 |
|---|---|
| 비웃음과 상처, 깊은 소외감 (0) | 2012.11.22 |
| 낙엽의 소리를 들으라 (0) | 2012.11.21 |
| 의로운 사람 (0) | 2012.11.21 |
| 악인에게는 미래가 없다 (0) | 2012.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