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도시의 옛 모습 ○
▲ 1920년대 남대문통의 모습.
▲ 1935년 청량리역 앞의 모습.
▲ 1910년 용산역의 모습.
▲ 덕수궁 안에서 바라본 경성(현 서울)
그래도 제법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인다.
▲ 남대문로와 종로가 만나는
1905년 무렵의 보신각 주변. 전차가 지나가고 있다.
▲ 현재의 을지로 입구에서 광교 쪽을 조망한 경관.
콜로니엄 양식의 건물들이 제법 고색창연하다.
길 오른쪽 붉은색 벽돌 건물은 지금의 우리은행이다.
▲ [THE QUEEN OF KOREA] 1894. 11. Frank G. Carpenter에
‘서울의 중심가’라는 제목으로 실린 남대문로의 모습.
거리 양쪽에 한옥 상가 앞쪽으로 초가로 조성된 가가(假家)가 늘어서 있어
상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1907년 3월에 찍은 광화문 거리.
▲ 헤르만 잔더가 1907년 9월 무악재를 넘다가 찍은 사진.
저 멀리 보이는 산이 북한산이다.
▲ 경성부청(지금의 서울시청) 건물.
▲ 1925년의 서울역.
▲ 일제강점기 사진엽서의 하나.
당시 경성과 부산을 오가던 특급 [아카즈키(あかづき=붉은 달)]
일등전망차의 호화스러운 모습으로
일본 고관 및 친일 상류인사들이 주로 이용했다.
▲ 일제강점기 부산역사.
▲ 부산 세관의 모습.
▲ 1930년대 부산 초량 입구.
▲ 1930년대 부산 청사의 모습.
▲ 1930년대 부산 연락선 출항 모습.
▲ 1940년 부산 대청동.
▲ 일제강점기 대구역 앞 광장.
▲ 일제강점기 대구 서문시장.
▲ 일제강점기 대구시청의 모습.
▲ 일제강점기 대구 본정통의 모습.
▲ 일제강점기 대구 서문시장의 모습.
▲ 1940년대 대구역에서 바라본 중앙통의 모습.
▲ 일제강점기 대구 원대통 거리.
▲ 인천의 일본인 거리 모습.
▲ 일제강점기 대전역의 모습.
▲ 일제강점기 대전역 주변의 모습.
▲ 1936년 9월 충청남도 대전군 회덕면 송촌리 쌍정당의 모습.
▲ 일제강점기 수원역 모습.
▲ 수원 화성의 남문인 팔달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