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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들 부터 정신차릴때이다

천국생활 2010. 5. 11. 17:08

 

샤프 주한 미사령관의 경고

조국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정신이 없이는 아무리 훌륭 한 무기와 막강한

경제력을 가 지고 있다 하드라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헤어진 운동화를 신은 월맹군이 고 성능 무기를 보유한 월남군을 이겼습니다.

북한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가난하다고 퍼주기만 하다가 큰 코 다칠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들은 해방 이후 남한 적화 통일을 외치며 지금도 배를 골아가며 죽기

살기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남한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전쟁이 두려워 공산화를 원하는 분은 없겠지요. 전쟁이 두려워 도망가면 잘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저는 월남 패망 후 미국으로 도망 온 월남 사람들이 국적 없이 정처 없이 떠도는

신세를 보았습니다. 나라가 없어지니 우선 대사관이 있을 수 없습니다.

 

국의 애완견은 신분증이 있으나 월남 난민들은 신분증이 없습니다.

 

 

"북한 특수부대 8만명"남한서 자살폭탄테러 훈련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기습공격대비 외교적 군사적 대책 마련 시급   북한 DMZ인근 배치 미사일

 

수도권 한국인 2300만명에 치명적 위협 “비무장지대(DMZ) 90㎞ 이내에 설치된 북한

미사일은 서울과 수도권까지 사정권으로 두고 있다. 한국 시민 2300만 명에게 치명적

위협을 가할 수 있다.”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열어 이같

이 경고하고, “북한 미사일 발사대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지대공 미사일과 공군력을

동원하는 등 대비를 하고 있다”고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또 “북한은 120만 인민군과

700만 명의 예비군을 보유하고 있다. 예비군들의 나이는 많지만, 엄청난 인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업그레이드하고 핵무기를 개발하는가 하면 8만

여 명의 특수부대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샤프 사령관은 “남한과 교전 때 북한 특수부대는 이라크와 아프간의 무장단체와 유사한

전술로 자살폭탄공격과 도로변 폭탄설치 등의 특수임무를 수행할것”이라고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북한이 기습공격을 감행할 상황에 대비해 외교적 군사적 대응과

 관련한 시나리오를 개발한 상태”라고 밝히고 “북한의 식량난과 기근 등으로

탈북자가 급증할 가능성을 비롯해, 북한 내 권력투쟁과 정권 붕괴 등 실현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김정일의 건강과 관련 “김정일은 건재 하지만 미국은 북한의 정권

 붕괴상황을 대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며 “김정일이 지난해보다 올해

 공식석상에 더 많이 나타났다. 자신의 건재를 과시하고 실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행보”라고 설명했다. 샤프 사령관은 “김정일 사진을 분석한 결과 그는 한쪽 팔

 일부가 마비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매우 건강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전보다 야윈 모습

 이지만, 권력을 행사하고 여행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우리 지도자들과 백성은 어리석기도하다. 북한도 마찬가지이다.

같은 민족에게 총을 겨누고 있고, 내부에서는 권력 싸움이나 하고 있고

좌파들은 북한에 아부하고 촛불집회도 할줄 모른다. 미국이 우리를

보호하고 있는데 이를 우섭게 여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런 모습을 좋아하는 것은 일본과 중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