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경치

[스크랩] 아름답고 시원한 남미의 이곳 곳

천국생활 2009. 2. 4. 14:20
 아름답고 시원한남미의 이곳 저곳.


 
12월이 이곳에선 여름 雨期여서 강물이 탁합니다.
브에노스아이레스의 도시 풍경 잘 정돈된 도시입니다.
환상적인 탱고쇼를 보여주는 세룔탱고레스토랑.
버드파크의 앵무새들...
이과수폭포 입구 이곳에서 미니열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이과수 폭포위를 날어 오르는 매
 
 
 
 
이 다리 끝까지 가면....
이런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악마의 숨통.
 
파타고니아의 산하.
 
파로.
우수아이아 공항 시골의 간이역 같습니다.
파타고니아의 황량한 전경.
그러나 이런 초지를 만들어 양을 방목하고...
유빙.
유빙
유빙과 무너져 내리는 빙하 .
 
하선하는 관광객들.
황량한 들판위에 마을이, 거센 바람을 막기 위한 나무.
이런 꽃밭을 지나서....
 
빙하가 녹아 흘러 내리는물에는 연어가 살고있다.
 
 
 
 
파타고니아의 산 2,500-3,000M 정도의 산.
 
빙하에 오르기 위해서 오솔길을 지나는 관광객들.
 
 
PC의 바탕화면으로 사용해 보세요.
때 뭍지 않은 自然美를 간직하기 위해 밀림지대의 나무를 그대로 둔다.
이런 빙하를...
 
 
 
빙하 지역엔 이런 크레바스가 많습니다.
크레바스 밑입니다. 청빙의 푸르름.... 묘합니다.
빙하 녹은물. 빙하는 완전하고 안전한 음료수입니다.
산중턱의 까만 점들의 관광객들. 히든크레바스가 위험하므로..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무너져 내리는 빙하.....
이렇게 무너져 내려서...
무너진 빙하가 바다를 항해합니다.

출처 : 까치세상
글쓴이 : 까치.풀꽃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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