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곡

17. 하나의 발자국

천국생활 2004. 10. 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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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otprints of God (하나님의 발자국)

In deepest sleep one night I dreamed (어느 깊은 밤)
That on the beach I walked. (해변을 거니는 꿈을 꾸었습니다.)
God was by my side each step (하나님이 내 곁에 동행해 주시고)
And quietly we talked. (우린 서로 조용히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Then on the sky my life was flashed; (그 때 하늘 가득)
The visions all serene. (나의 지난 삶이 환상처럼 펼쳐 보였습니다.)
Two sets of footprints in the sand (해변을 따라 두 사람의 발자국이)
Were there in every scene (길게 찍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But then I noticed in some scenes (그런데 어떤 곳에서는)
Of suffering, pain, and strife... (내가 고통스럽고 아프고 힘겨웠을 때)
Just a single set of footprints (한 사람의 발자국만 찍혀 있었습니다.)
At worst time of my life. (정작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울 땐 말이지요.)
"God... you said you'd stay by me ("하나님, 저와 늘 함께 동행해 주신다고)
In good times and in bad... (하지 않으셨던가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Why then did you leave me (그런데 왜 저를 떠나셨나요?)
Each time my life was sad?" (제 삶에 슬픔이 다가왔을 때마다...")
"My precious child," God answered,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When your life had pain I know; ("사랑하는 아이야, 네 삶이 힘들었을 때 마다)
The single set of footprints (한 사람의 발자국만 있는 것은)
Were the times I carried you." (바로 그 때 내가 너를 안고 갔기 때문이란다.")
- Ken Brown,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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