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내가 죽였습니다.
예수님을 죽인자가 바로 나 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실 이유도 죽으실 이유도
또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런 예수님이 내가 지옥가는 꼴을 볼수없어
내 죄를 대신해서 죄값을 치루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저 십자가에 내 죄가 못박혀 매달려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나도 같이 죽은 것입니다.
주님의 죄값이 아니라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으니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입니다(롬6;6)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었습니다(롬6:11)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에 대하여 죽었습니다(갈6:14)
그리스도 안에서 분열에 대하여 죽었습니다(엡2:14-16)
그리스도 안에서 율법에 대하여 죽었습니다(롬7:4)
주님이 나를 대신하여 죽으셨으므로
나도 주님과 함께 사실상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입니다.
예수 죽음이 곧 내 죽음입니다.
십자가의 위대한 진리는 그 진리를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보여줄 뿐 아니라
나의 실체를 깨닫게 합니다.
십자가는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함과 동시에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못박힌 나의 옛사람을 보게 합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이며 능력입니다.
따라서 예수 부활도 내 부활이 되는 것입니다(롬6:8-11)
예수님의 승천도 내 승천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하늘 보좌에 나도 있는 것입니다(엡2:6,계3;21)
예수님과 나는 십자가로 인하여 하나가 되었습니다.
포도나무와 가지 처럼 함께 있습니다(요15장)
아담의 생명(옛생명)은 갈보리 십자가에서 종결되었습니다.
이제 새 생명을 얻었고 새 은혜 아래 있게 되었습니다(엡2:4-6)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고 있습니다(엡1:3)
아침마다 나를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로 이끌고 나옵니다.
십자가를 깨닫고 이제는 목마르지 않습니다(요4:12-14)
이제는 풍성한 생명을 얻었습니다(요10;10)
십자가의 공로로 그 결과에 참예하는 자가 되어
사망을 이기고 악한자를 이길수있습니다(고후2:14)
이제는 성령충만하지 않고는 만족할수없고,
하나님의 깊은 일들을 사모하며 날마다 죽을수있습니다.
십자가의 진리로 인하여 참으로 자유한 삶을 살수있습니다.
이제 예수님과 고난도 함께 영광도 함께 합니다.
이제는 예수님의 남은 고난을 내 몸에 채울수있습니다.
십자가의 계속성을 깨닫는 것도 은혜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을 더 깊이 따르는것은
부활의 영광이 십자가로 돌아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주와 함께 고난받는것은 그분과 함께 영광을 받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영광은 평화의 기쁜소식을 전한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합니다(벧전1:12)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사 하셨네
(후렴)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늘은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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