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살아 계신다.
눈을 만드신분이 보고 계시며
귀를 만드신분이 듣고 계신다.
인간들의 머리털 숫자까지 아신다.
깜깜한 밤에 검은 바위위에 기어가는 검은 개미새끼 까지 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중심을보고 계신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죄는 끝까지 찾아 심판하신다.
그래서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농담으로 듣는 정치인들을 심판하신다.
저울이 기울어진 재판자들을 심판하신다.
교회를 없애고 믿는자들을 죽이는 김정은은 회개하지않으면
반드시. 심판하신다.
모두 빨리 정상으로 돌아가야 산다.
'지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스로 한계 설정하는 (0) | 2024.05.28 |
---|---|
파이팅 필리피노(Fighting Filipinos) (0) | 2024.05.28 |
파도를 만드는 건 바람이다 (0) | 2024.05.25 |
우리 어머니 (0) | 2024.05.24 |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 (0) | 2024.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