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는 나라의 공의를 위해 존재한다.
공의를 무시하는자는 지도자가 될 수없다.
지금 사법부는 범죄도시를 만들고 있고 책임감도없다.
상식도 도덕도 다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
법 위에 존재하는자가 많다.
사법부,입법부와 행정부는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국민이 불쌍하다.
살고싶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이래놓고 경제니 복지니 문화니. 제대로 될수가 없다.
윤대통령은 국민을 사랑한다면 권한을 강하고 담대하게 사용하여.
공의가 강물같이 흐르게해야할 책임이 있다.
욥기(욥) 34장
17. 공의를 미워하는 자시면 어찌 치리하시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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