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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政治的 태풍이 불어오고 있다.

천국생활 2023. 6. 20. 16:57

지금 政治的 태풍이 불어오고 있다.
(2023, 6, )

(※우리 모두가 귀담아 들어야 할, 너무도 소중한 글인 것 같아 모셔왔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 읽고 有備無患의 情神을 가다듬어야 하겠습니다.)

곧 정치적 태풍이 분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거기에 엄중한 법집행이 있고, 살벌한 저항이 있을 것이며,
고함과 폭력이 대한민국 사회를 흔들며 난장(亂場)을 이룰 것입니다.
그러므로 태풍과 함께 윤 석 열 정부의 위기는 반드시 올 것입니다.

해수부 공무원 피살사건과 탈북어민 북송사건,
그리고 선거법 위반, 대장동 사건 등
수많은 불법과 비리에 얽힌 죄과를 순순히 받지 않고,
저 좌 빨들은 최후의 발악을 하며 저항을 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죄를 수긍하고 얌전히 처벌을 받는다면,
그건 이미 공산사회주의자가 아닙니다.
그들은 반드시 세상을 엎어서라도,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국민을 볼모로 빠져나가고자 할 것입니다.

이준석의 예에서 보았듯이,
그들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물론 진심어린 사과 역시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무리를 짓고 협박하며,
끝내 그들의 위기를 타개하려 할 것입니다.

그 전조(前兆)현상이 지금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지지율 하락이 진행되고 있고,
이 문제를 보수, 진보를 막론하고 당연시하는 기류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 현상이 좌익들의 음모에 기반하고 있는 것이라면,
이는 파국(破局)으로 가는 과정입니다.
지지율 하락은 윤 석 열 정부의 방어막을 해체시키고자 하는
민주당 좌익들의 첫 번 째 작업임이 틀림없습니다.

박 근 혜를 탄핵시킨 것도
그 처음 작업은 지지율을 무너뜨리는 일이었습니다.
지지율 하락 그 다음 과정이 바로
대한민국 사회전반을 흔드는 민노총의 불법폭력시위였습니다.

 이명박도 여기에서 무너졌습니다.
사기성이 짙은 광우병 촛불시위에 무너진 이명박 정부는
식물인간 상태가 되었습니다.

일개 작은 기업 하나가 누구의 소유인가는 문제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영어(囹圄)의 몸이 되었었습니다.

문재인과 이재명으로 대표되는 더불어 민주당의 위기 타개에
반드시 불법폭력시위가 동원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지지율 하락, 그 다음이 민노총 시위,
상황의 정도를 따라 그 다음이 전라도 중심의 폭동,
그 다음이 탄핵,
이것이 과거의 경험으로 판단되는,
더불어 민주당과 민노총 좌익들의 로드맵(Road map)입니다.

 민노총의 불법시위가 본격화 되는 시기는
문재인과 이재명이 구속되기 전이 될 것이며,
지금 상황으로는 가을쯤이 유력할 것입니다.
시위하기에 더운 여름철은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윤 석 열 정부는
올 가을쯤에 백척간두(百尺竿頭)의 위기를 맞을 것이 분명합니다.
어찌할 것인가.

 백척간두(百尺竿頭)란
'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으로
지극히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의미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상황을 미루어 짐작할 때,
비록 대비에 충실 한다 할지라도
윤 석 열 정부는 진퇴양난(進退兩難) 혹은 풍전등화(風前燈火) 정도의
위기는 반드시 맞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이명박이나 박 근 혜 때처럼 대책 마련 없이 넋을 놓고 앉아있다면,
그 결과는 더 비참하리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 한일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그 대책의 첫 번 째 순서는 지지율 회복입니다.
‣그러므로 경상수지가 흑자로 돌아섰음을 국민들에게 전하라.
‣한미연합훈련이 재개되고,
참수작전 훈련도 잘하고 있음을 전하라.
‣현대자동차가 40년 만에 공장을 세우고 있으니,
곧 양질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고 전하라.
‣물가도 곧 안정될 것이며, 아파트값은 현재 떨어지고 있음을 전하라.

 2)그 다음이 민노총 시위에 맞설 자유우파 시민들을 모아
맞불집회를 준비하는 일이다.

‣저질 폭력엔 폭력으로 맞서야 한다.
폭력의 쓴맛은 폭력을 쓰는 자가 더 잘아는 법이다.
‣그리 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속전속결(速戰速決)이다.
좌익들이 준비를 마치기 전에 문재인 이재명 수사를 빨리 끝내야 한다.
‣지금쯤 그들의 죄상을 만천하에 공개하여,
더불어 민주당과 민노총 불법폭력집회의 정당성을 무너뜨려야 한다.

 ‣백척간두에서 탈출은 그 위기의 공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이다.
모두가 도어스테핑의 어려움과 코로나 감염 위험성을 말할 때,
그러나 단 하루 만에 다시 시작한 것을 보고
민주당 좌익들이 당황하는 것을 보았지 않은가.

‣백척간두에서 퇴로를 생각한다면 이명박이 되고 박근혜가 된다.
물러서서는 안 된다고 판단이 되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라.
적과의 승부는 오직 정면에서 결판을 내는 법이다.

이 세상 답이 없는 문제는 없다.
문제가 발생하면 반드시 답도 발생한다.
그것이 바로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에서,
명랑해전을 승리로 이끈 성웅 이순신 장군의 가르침이 아니겠는가.

전라도에서 시인 정 재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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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재학님의 눈은 언제니 예리하고
앞을 내다보는 先見之明이 뛰어납니다.

이 명 박, 박 근 혜 대통령이
눈을 뻔히 뜨고 당하는 광경을 우리는 너무도 생생하게 경험했습니다.

공산당과 저 좌 빨 놈들의 술수를
우리는 이제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또다시 당할 수는 없습니다.

정 재 학님의 충고를 反面敎師로 삼아
有備無患의 자세로
철저하게 對備해나가야야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 구체적인 방법의 하나는
내년 4월의 총선에서
저 좌 빨 쓰레기들을 모조리 쓸어버리는 것입니다. (청호)